대한당구연맹 서수길 회장 "당구, '보는 스포츠' 만들어야…27년 KBT 출범" [엑’s 현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당구연맹 서수길 회장이 당구 국가대표 발대식에서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29일 서울 잠실 DN콜로세움에서는 '2026 대한민국 당구 국가대표 선발전 파이널 라운드'의 마지막 날 경기가 진행됐다.
그리고 일정을 마친 이후 '2026 대한민국 당구 국가대표 발대식'이 진행됐다.
그는 당구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스포츠이자 문화로 발전시키기 위해 5단계 국가대표 체계 구축과 2027년 K-빌리어즈 투어(KBT) 출범 계획을 공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대한당구연맹 서수길 회장이 당구 국가대표 발대식에서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29일 서울 잠실 DN콜로세움에서는 ‘2026 대한민국 당구 국가대표 선발전 파이널 라운드’의 마지막 날 경기가 진행됐다.
모든 일정을 마친 결과, 3쿠션 ‘세계랭킹 1위’ 조명우 포함 15명의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았다. 그리고 일정을 마친 이후 '2026 대한민국 당구 국가대표 발대식’이 진행됐다.

대한당구연맹 서수길 회장은 이 자리에서 향후 로드맵도 발표했다.
그는 당구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스포츠이자 문화로 발전시키기 위해 5단계 국가대표 체계 구축과 2027년 K-빌리어즈 투어(KBT) 출범 계획을 공개했다.

서 회장은 "당구가 몸과 마음을 훈련시키고 또 발달시키는 재밌는 운동"이라며, "누구나 할 수 있고 건강하고 좋은 운동"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장에 가족이 와서 같이 하고 먹고 어울릴 수 있어야 한다"라며, "당구가 지루하고 이해하기 어려웠던 기존에서 벗어나 '보는 스포츠'로서 재미있고 참여하고 싶어야 한다"라고 전했다.
국가대표 체계 관련 계획도 전했다. 서수길 회장은 "국가대표 체계는 5단계의 체계를 가지고 가려고 한다"라며, "꿈나무 청소년 미래 국가대표 상비군 국대까지 다섯 단계로 설계한다"라고 전했다. 2028년에서 2030년까지 이를 진행하고자 한다고.

2027년에는 공식 프로리그인 'K-빌리어즈 투어(KBT)'가 출범한다. KBT 역시 5단계 피라미드 구조로 구성되며, 이를 위해 올해 7월부터 디비전 1(D1) 리그가 시작된다.
개인 리그로 시작하지만, 팀 리그로 발전할 계획이라고.

서 회장은 "당구의 중심이자 주인은 선수, 관계자, 심판이 아닌 시민이다"라며, "우리 시민들과 함께 보는 스포츠 문화로서 어우러지는 큰 마당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라고 다짐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두산 여신 치어리더, 볼륨 몸매 쇼크…아찔한 스쿨룩에 깜짝
- "이정후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180도 대반전! LEE 향한 공개 사과문 나왔다→'극렬 비난
- 치어리더 우수한, 치어복 벗더니 압도적 볼륨감…한뼘 기모노에 '후끈'
- '국제 대회 우승' 이동국 아들, 안타까운 근황…"멈춰줬어야 했는데"
- [단독] 김연정 "♥하주석과 5년 열애, 동료·회사도 몰랐다…들키고 이틀 간 잠수" (인터뷰①)
- 최동석, '박지윤 저격글' 이어 루머 유포 의혹?…반박 후 '평온한 일상' [엑's 이슈]
- '사기 불송치' 양정원, ♥남편 '수사 무마' 의혹에 입 열었다…오늘(29일) 경찰 출두 [엑's 이슈]
- 양정원, 피의자 신분 경찰 출석…'남편 수사 무마 청탁 의혹' 질문엔 "진실 밝혀지길" [엑's 이슈]
- 김대성, 16살에 낳아준 母와 42년만 상봉…"펑펑 울고 싶었는데" (이호선 상담소)
- '100억 CEO' 황혜영, 백발 남편과 다정한 순간 '애틋한 케미' [★해시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