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승장] 어제는 김성윤 오늘은 안재석, 콜업 첫날 승리 이끈 MVP…"안재석 활약 반가웠다"

"안재석의 활약이 반가웠다."
두산 베어스 김원형 감독이 1군 복귀전서 맹활약을 펼친 안재석을 칭찬했다.
두산 베어스는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두산은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두산 선발 잭로그가 6이닝 동안 101개의 공을 던져 4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한 가운데, 타선에선 카메론과 이날 콜업된 안재석이 각각 2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전날 삼성 라이온즈에서 김성윤이 1군 복귀하자마자 2안타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승리를 이끈 가운데, 이튿날엔 두산에서 '콜업 영웅'이 등장하며 시리즈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경기 후 김원형 감독은 "선발 투수 잭로그가 6이닝을 깔끔하게 책임지며 경기 초반 흐름을 가져왔다. 뒤이어 등판한 김정우와 양재훈, 이영하도 자신의 역할을 100% 해냈다"라며 투수진을 칭찬했다.
이어 "오늘 타선은 득점 자체도 좋았지만 점수를 만드는 과정을 칭찬하고 싶다. 김민석의 선제 결승타와 득점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카메론의 활약이 주효했다"라고 말한 김 감독은 "안재석이 복귀전에서 홈런 포함 멀티히트를 기록한 점만큼이나 수비에서의 활약이 반가웠다. 좋은 복귀전의 기세를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이날 두산은 2만3750석 매진을 달성했다. 8경기 연속 매진으로, 단일시즌 잠실구장 연속 매진 타이기록이다. 만원 관중 앞에서 영봉승을 거뒀다. 김 감독은 "연속 매진 타이기록을 만들어주신 팬 여러분들의 함성에 언제나 감사드린다. 끊임없이 야구장을 찾아와 보내주시는 응원에 선수들도 힘을 내는 것 같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잠실=윤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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