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 막은 한화생명, 7연승 질주…KT, 라운드 전승 실패 [쿠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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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e스포츠가 KT 롤스터의 라운드 전승을 막아섰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29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정규시즌 1라운드 KT 롤스터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
KT도 반대 구도에서 최선의 교환비를 맞춰갔지만, 한화생명의 창에 끝내 뚫렸다.
28분 상대 3인을 처치한 한화생명은 그대로 진격해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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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e스포츠가 KT 롤스터의 라운드 전승을 막아섰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29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정규시즌 1라운드 KT 롤스터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
한화생명은 7연승을 질주하며 8승(1패)째를 거뒀다. 반면 KT는 9연승에 실패하며 8승1패를 기록했다. 득실차 동률인 양 팀은 리그 공동 1위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한화생명이 1세트 초반 한 끗 차로 앞서갔다. KT가 다소 무리하게 압박하자, 이를 응징했다. KT도 반대 구도에서 최선의 교환비를 맞춰갔지만, 한화생명의 창에 끝내 뚫렸다. 한화생명은 21분 드래곤 한타 대승을 거둔 뒤 바론 버프까지 손에 쥐었다. 28분 상대 3인을 처치한 한화생명은 그대로 진격해 경기를 끝냈다. 오로라를 픽한 ‘제카’ 김건우의 환상적인 플레이가 돋보였다.
2세트는 한화생명 바텀의 무대였다. 루시안-밀리오를 뽑은 그들은 KT 바텀을 시종일관 압박했고, 한화생명은 바텀 주도권을 활용해 초반 스노우볼을 잘 굴렸다. 한화생명은 18분 한타에서 승리하며 승기를 잡았다. ‘제우스’ 최우제의 잭스가 상대 진영을 휘저으며 승리를 이끌었다. 30분 상대 본진 앞에서 4인을 끊은 한화생명은 곧바로 경기를 매듭지었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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