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창원] 2안타 활약하던 NC 박민우, 수비 앞두고 도태훈과 교체 "손목 통증"

배중현 2026. 4. 29.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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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경기 중 손목 통증 문제로 교체된 박민우. NC 제공

NC 다이노스 간판 박민우(33)가 경기 중 부상으로 교체됐다.

박민우는 29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 2번 타자·2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 1득점으로 활약했다. 1회와 3회 연타석 안타를 때려내며 쾌조의 타격감을 자랑했으나 5회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뒤 6회 수비를 앞두고 도태훈과 교체됐다.

구단 관계자는 "오른쪽 손목 통증으로 인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 검진 예정은 없으며 아이싱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 팀의 승부는 6회 현재 3-3으로 진행 중이다.

창원=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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