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규 농심 감독 “T1전, 1~2세트 모두 무기력하게 졌다” [쿠키 현장]

김영건 2026. 4. 29. 18: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인규 농심 레드포스 감독이 T1전 패인을 구체적으로 짚었다.

농심 레드포스는 29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정규시즌 1라운드 T1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2로 패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인규 농심 레드포스 감독. 김영건 기자

최인규 농심 레드포스 감독이 T1전 패인을 구체적으로 짚었다.

농심 레드포스는 29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정규시즌 1라운드 T1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2로 패했다. 농심은 반등의 발판을 마련하지 못하며 3연패에 빠졌다. 시즌 성적은 4승5패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최 감독은 “1~2세트 다 무기력하게 져서 아쉽다”며 “1세트는 바텀도 불리한 구도였는데 주도권을 잡았고, 사이온을 활용한 플레이로 유리할 수 있었다. 하지만 정글 쪽에서 카정을 허용하면서 신짜오가 탄력을 받았다. 이후 교전에서 지면서 아지르로 후반을 가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2세트도 서로 교전이 중요했는데, 교전을 못해서 매번 힘들었다. 라인전 단계에서 이득볼 수 있는 걸 캐치하지 못했다. 용 대치에서도 상대를 끌어내서 싸워야 하는데, 싸움터가 상대에게 유리한 진영이었다”고 분석했다.

최 감독은 팀 경기력에 대해 “유리할 수 있는 걸 잡지 못했다. 초중반을 잘 굴려도 교전을 잘해야 승리까지 이어지는데, 교전에서 포지션이라 순간 판단력이 아쉬웠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면서 “1라운드에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줘서 굉장히 죄송하다. 2라운드에는 다 같이 노력해서 바뀐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