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설공단, AI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 본격화…55개 과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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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설공단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혁신에 나선다.
시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과 행정 효율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시민 참여·소통 거버넌스 강화 △포용과 균형의 기본사회 실현 △성과 중심의 효율 행정 정착 △공공부문 AI 대전환 등 4대 전략을 추진한다.
이경균 이사장 직무대행은 "AI 도입은 행정 효율을 넘어 시민 편익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 속에서 시민 중심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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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설공단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혁신에 나선다. 시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과 행정 효율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공단은 ‘2026년 정부혁신 실행과제’를 수립하고 4대 추진전략과 12대 중점과제, 55개 세부 과제를 본격 시행한다.
급변하는 행정 환경과 시민 요구에 대응해 공공서비스 전반의 체질 개선을 목표로 한다.
비전은 ‘시민이 주도하고 AI가 뒷받침하는 혁신 공공기관’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시민 참여·소통 거버넌스 강화 △포용과 균형의 기본사회 실현 △성과 중심의 효율 행정 정착 △공공부문 AI 대전환 등 4대 전략을 추진한다.
특히 AI 기반 서비스 혁신을 핵심 축으로 삼는다. 공단은 민간과 공동 개발한 차세대 AI 콜봇 시스템을 도입하고 통합회원·경영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동시에 공공 AI 윤리 기준을 마련해 신뢰 기반의 서비스 환경도 구축한다.
이와 함께 반복 민원 응대를 자동화해 행정 처리 속도를 높이고 다국어 안내 서비스와 AAC 기반 의사소통 지원 등 디지털 포용 서비스도 확대한다.
외국인과 장애인 등 다양한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경균 이사장 직무대행은 “AI 도입은 행정 효율을 넘어 시민 편익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 속에서 시민 중심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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