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야간 관광명소…월화거리야시장 내달 1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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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 명소인 2026 월화거리야시장이 5월 1일 월화거리에서 문을 연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은 월화거리야시장은 전통시장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해보다 한층 더 내실 있고 체계적인 모습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배봉식 성남시장상인회장은 29일 "4년 차를 맞아 더욱 성숙해진 월화거리야시장이 지역 상인들에게는 희망을, 방문객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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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 명소인 2026 월화거리야시장이 5월 1일 월화거리에서 문을 연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은 월화거리야시장은 전통시장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해보다 한층 더 내실 있고 체계적인 모습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야시장은 5월 1일 개장을 시작으로 10월 3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된다. 우천 시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휴장한다.
‘월화거리 야시장’에서는 총 41개 매대가 운영된다. 식품 매대에는 청년과 다문화 가정 구성원 등 21명이 참여해 꼬치류와 볶음면, 스테이크, 감자와플, 새우타코, 불족발, 수제버거, 추로스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프리마켓에도 20명이 참여해 캐리커처, 타로, 솜사탕, 액세서리, 공예품, 약과, 과일주스 등 MZ 세대를 겨냥한 특색있는 상품을 판매한다.
시는 6월과 10월에 열리는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기간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보고 영문 메뉴판을 비치하기로 했다. 또한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취식 공간도 지난해보다 확대해 이용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월화거리는 도심 폐철로를 새단장한 곳이다. 강릉의 설화이며 춘향전에 영감을 준 신라시대 경주 무월랑과 강릉 연화부인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는 곳이다.
인근에는 강릉 김씨 시조인 명주군왕의 아버지 무월랑의 ‘월’자와 어머니 연화부인의 ‘화’자를 딴 ‘월화정’이라는 정자가 있다.
배봉식 성남시장상인회장은 29일 “4년 차를 맞아 더욱 성숙해진 월화거리야시장이 지역 상인들에게는 희망을, 방문객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경 시 소상공인과장은 “강릉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이 구도심의 정취와 시장의 활기, 그리고 강릉만의 따뜻한 밤 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고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강릉=서승진 기자 sjse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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