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만에 돌아온 F1…메르세데스 독주 속 페라리와 맥라렌 맹추격

이영재 2026. 4. 2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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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만에 재개되는 F1 마이애미 그랑프리에서 '개막 3연승' 메르세데스의 초반 독주 체제가 이어질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F1 마이애미 그랑프리는 오는 5월4일 오전 4시30분에 레이스를 시작한다.

플로리다 남부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오토드롬 서킷에서 펼쳐지는 이번 그랑프리는 해안도시 특유의 정취와 도시의 현대적 경관이 조화를 이루며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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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마이애미 그랑프리가 오는 5월4일 오전 4시30분에 열린다. 쿠팡플레이 제공

한 달 만에 재개되는 F1 마이애미 그랑프리에서 ‘개막 3연승’ 메르세데스의 초반 독주 체제가 이어질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9세 신예 키미 안토넬리는 일본과 중국 그랑프리를 잇달아 제패하며 팀의 독주를 이끌고 있다.

F1 마이애미 그랑프리는 오는 5월4일 오전 4시30분에 레이스를 시작한다. 플로리다 남부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오토드롬 서킷에서 펼쳐지는 이번 그랑프리는 해안도시 특유의 정취와 도시의 현대적 경관이 조화를 이루며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독 선두로 치고 나선 메르세데스를 맹추격하고 있는 2위 페라리와 3위 맥라렌의 집중 공세가 예상된다. 이들의 선두 경쟁이 마이애미를 한층 더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세 번의 그랑프리에서 모두 3위로 포디엄에 오른 페라리는 안정적인 기량을 유지하며 선두 도약 기회를 노린다. ‘디펜딩 챔피언’ 맥라렌 역시 지난해 오스카 피아스트리와 랜도 노리스가 나란히 1·2위를 휩쓸었던 마이애미에서 선두로 올라선다는 각오다. 

쿠팡플레이는 윤재수 해설위원, 안형진 캐스터의 전문적이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중계로 깊이 있는 시청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윤재수 해설위원은 “비상설 서킷에서 시즌 첫 스프린트 대회로, 과거와 같이 돌발 변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많은 팀들의 대규모 업그레이드 투입이 예상되고, 파워유닛 관련 조정된 규정이 적용됨에 따라 경쟁 구도가 다시 크게 바뀔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쿠팡플레이는 마이애미 그랑프리 레이스 다음날인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특별 콘텐츠를 준비했다. 국내 유일 F3 드라이버 신우현이 어린이 팬들에게 직접 전하는 영상 메시지, F1 중계진의 어린 시절 모습부터 현재까지 변천사를 담아낸 깜짝 영상 등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영재 기자 youngja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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