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결제 많은 기업 주목"…현대카드, 글로벌 특화 법인카드 출시
현대카드가 해외 결제할 때 더욱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법인카드 'MY COMPANY GLOBAL'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MY COMPANY GLOBAL'은 법인 신용카드 중 처음으로 국제브랜드 수수료와 해외이용 수수료 모두 전액 감면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 카드는 해외 가맹점 결제 시 결제 금액의 0.5%를 한도 제한 없이 법인 리워드로 적립해준다.
소기업에는 더 큰 혜택이 제공된다. 결제 금액의 0.7%를 한도 제한 없이 법인 리워드로 적립해주며 국제브랜드 수수료 1.1%와 해외이용수수료 0.2%도 전액 면제해 최대 2%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내 가맹점에서는 결제 금액의 0.2%를 리워드로 적립해준다.
한편 현대카드는 지난 2월 국내 법인카드 업계 최초로 '우버 포 비즈니스(Uber for Business)' 서비스를 도입한 바 있다. 우버 포 비즈니스는 우버가 지난해 선보인 서비스로 외근·출장 등 업무 이동에 최적화된 차량 호출부터 간편한 비용 정산 및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 전용 서비스다.
법인카드 홈페이지에서 신규 가입부터 카드 관리까지 대부분의 업무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셀프 클로징(Self-closing) 기능도 호응을 얻고 있다. 상담사 연결 없이 PC와 모바일을 통해 회원가입부터 카드 신청, 가입 심사에 필요한 서류를 자동으로 수집한다. 이 외에도 대표자 변경·환불 등 절차가 복잡한 업무는 물론 경비 지출 처리 등 법인카드 담당자의 빠르고 편리한 업무를 지원한다.
이승형 기자 trus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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