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14살 연하 김다영과 신혼인데…"1년만에 별거?" 심각 (동상이몽2)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성재, 김다영 부의 일상이 공개된다.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배성재, 김다영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배성재와 김다영은 지난 2025년 5월, 14살 나이 차를 뛰어넘고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은 SBS 아나운서 선후배 사이로, 배성재가 퇴사한 뒤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인연을 맺고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들의 '동상이몽2' 출연은 앞서 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를 통해 알려진 바 있다.

예고편에서 김다영은 "저는 목포 MBC, 부산 MBC를 거쳐서 2021년에 SBS 경력직 아나운서로 입사한 김다영 전 아나운서다. 현 배성재 와이프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공개된 신혼 생활. 두 사람은 카메라 앞에서도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며 '신혼부부'만의 분위기를 보여줬다. 그러나 이내 배성재는 방으로 들어가 발로 컴퓨터를 조작했고, 김다영은 거실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다. 제작진은 '신혼 1년만에 한 지붕 아래 별거?'라며 심각함을 강조했다.

더불어 김다영은 "안정적인 결혼생활 하고 있겠거니라고 보통은 생각하는 것 같다. 저희 집에서 뭔가 밤마다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 것 같다. 심증이 있는데 물증, 증거가 없다"고 털어놓기도.
제작진은 '매일 밤 어둠을 틈타 찾아오는 신혼집 평화 깨는 수상한 침입자'라며 누군가 배성재, 김다영의 신혼집 내부를 걷고 있는 상황을 공개했다. 김다영은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고 싶다"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출연하는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오는 5일 방송된다.
사진 = SBS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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