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승 3패로 밀린 HOU…듀란트 출전 여부는 안갯속 “복귀 가능성 작아”

케빈 듀란트(휴스턴 로키츠)가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와의 플레이오프(PO) 시리즈 5차전에 나서지 못할 거로 보인다.
미국 매체 ESPN은 29일(한국시간) “듀란트는 왼 발목 부상에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30일 LA와의 5차전에 복귀할 가능성은 작아 보인다”고 전했다.
최근 휴스턴은 LA와의 2025~26 미국프로농구(NBA) 서부콘퍼런스 PO 1라운드(7전4승제) 시리즈서 1승 3패로 밀린 상태다. 적지에서 열린 1~2차전은 물론, 안방 3차전에서도 내리 패하며 스윕패 위기에 놓였다. 하지만 지난 27일 4차전서 115-96으로 이기며 조기 탈락을 피했다. 휴스턴의 두 번째 엘리미네이션 게임은 30일 LA의 홈인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다.
관심사는 듀란트의 복귀 여부다. 애초 그는 무릎 타박상 여파로 1차전을 결장했다. 정규리그서 단 4경기만 쉰 그는 2차전에 복귀해 41분을 뛰었지만, 무려 9개의 턴오버(23점)를 쏟아낸 끝에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또 경기 막판 발목 통증을 입었고, 3,4차전을 내리 쉬었다. 마땅한 볼핸들러가 없는 휴스턴 입장에선 듀란트의 부재는 치명적이다.
ESPN에 따르면 듀란트는 부상 여파로 최근 팀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다. 하지만 팀이 공항으로 향하는 동안, 개인 훈련을 소화 중이었다는 소식이 있다.
이에 이메 우도가 휴스턴 감독은 듀란트의 5차전 출전 가능성에 대해 “두고 봐야 한다”며 “상태를 매일 확인하고 있다. 코트 위에서 직접 움직여 봐야 하지만, 연습에는 참가하지 않았다. 복귀를 위해 컨디셔닝 등 여러 방면에서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ESPN은 “올해 37세인 듀란트가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부상으로 고전하는 배경에는 정규리그 동안 2위에 해당하는 2840분의 출전 시간을 소화한 점이 거론된다”고 짚었다.
김우중 기자 ujkim50@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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