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 개선한 현대위아, 목표가↑"[클릭 e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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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증권은 29일 현대위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원으로 상향했다.
남주신 DB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내년 실적 정상화와 열관리 중심 사업 구조 전환에 따른 수익성 개선 국면 진입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6월부터 하이브리드차(HEV)를 양산하는 멕시코 물량의 회복과 현대차그룹 eM/eS 플랫폼 열관리시스템 수주 가능성을 주목해야 한다"며 "로보틱스 등 중장기 미래사업 모멘텀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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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증권은 29일 현대위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원으로 상향했다.
남주신 DB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내년 실적 정상화와 열관리 중심 사업 구조 전환에 따른 수익성 개선 국면 진입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6월부터 하이브리드차(HEV)를 양산하는 멕시코 물량의 회복과 현대차그룹 eM/eS 플랫폼 열관리시스템 수주 가능성을 주목해야 한다"며 "로보틱스 등 중장기 미래사업 모멘텀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올해 2분기 이후 체질 개선을 지속적으로 증명할 것으로 예상했다. 차량부품의 경우 멕시코에서 양산하는 HEV 엔진과 국내와 중국의 생산 안정화, 물량 감소 영향이 점진적으로 축소된 러시아에서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봤다. 모듈은 기아 EV3와 EV4 등 신차 출시 효과로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고도 했다. 구동과 등속의 경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판매 호조와 비계열 확대 효과를 기대했다. 열관리는 PV5와 EV2 등 적용 차종 확대와 함께 매출 증가가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방산은 K2, K9 수출 물량 반영으로 안정적인 매출이 지속될 것으로 바라봤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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