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예방 효과” 매주 두 번 ‘이것’ 먹어라…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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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에 두 번 계란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데일리메일(Daily mail)'에 따르면 미국 로마린다대 연구팀이 약 4만 명의 성인을 15년간 추적한 결과, 계란을 전혀 먹지 않는 사람에 비해 월 1~2회 섭취하는 사람은 치매 위험이 17% 낮았다.
계란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는 더 있다.
연구팀은 평소 식사를 통한 포스파티딜콜린 등 콜린 섭취량과 치매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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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메일(Daily mail)’에 따르면 미국 로마린다대 연구팀이 약 4만 명의 성인을 15년간 추적한 결과, 계란을 전혀 먹지 않는 사람에 비해 월 1~2회 섭취하는 사람은 치매 위험이 17% 낮았다. 주 2~4회 섭취하는 경우에는 치매 위험이 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 5회 이상 섭취한 경우 위험성이 27%까지 감소했다.
연구진은 계란에 풍부한 콜린과 비타민 B12가 뇌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봤다. 콜린은 기억과 학습에 중요한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생성을 돕고, 비타민 B12는 인지 기능 유지에 필수인 영양소다.
계란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는 더 있다. 핀란드 이스턴대 연구팀은 43~60세인 핀란드 남성 2497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해 평균 22년간 추적 관찰했다. 연구팀은 평소 식사를 통한 포스파티딜콜린 등 콜린 섭취량과 치매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참가자들은 포스파티딜콜린을 주로 계란(39%)과 육류(37%)로 섭취했다. 관찰 결과, 포스파티딜콜린 섭취량이 많은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치매 발생률이 28%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계란에는 칼슘, 단백질, 비타민D, 아연 등과 같은 미네랄이 함유돼 치매뿐 아니라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유지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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