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주니어 방한…정용진 회장 부인 콘서트 참석 가능성
김지혜 2026. 4. 28. 22:5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가 28일 1년 만에 방한했다.
외교가 등에 따르면 트럼프 주니어는 이날 한국에 입국했으며, ‘사업 목적’인 만큼 외교부와의 면담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트럼프 주니어의 방한 일정에는 오는 29일 열리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부인이자 플루티스트인 한지희씨의 데뷔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가 포함됐다고 한다.
정 회장과 트럼프 주니어는 서로를 ‘YJ’와 ‘브로(brother)’라고 부를 정도로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트럼프 주니어는 지난해 4월에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초청으로 한국을 찾아 국내 재계 총수들과 면담한 바 있다.
신세계그룹이 최근 국내에 초대형 AI 데이터센터를 짓기로 한 미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리플렉션의 창업자 미샤 라스킨도 트럼프 주니어의 소개로 연이 닿았다.
정 회장은 지난해 초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에 부인 한씨와 함께 참석했고, 트럼프 대통령의 사저인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 초대받기도 했다.
김지혜 기자 kim.jihye6@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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