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정, 딸 모습에 전 남편 서용빈 떠올려…"아빠가 야구선수인데" (붕어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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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혜정이 딸의 모습에서 전 남편 서용빈을 떠올렸다.
유혜정과 다르게 딸 규원 양은 운전이 싫다고 털어놓았다.
유혜정은 "넌 아빠한테 레슨 좀 받고 와라"라며 딸을 디스했고, 규원 양은 "아빠한테 혼나겠다. 나 왕년에 야구 좀 쳤는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혜정은 야구 선수 서용빈과 1999년 결혼해 슬하에 2000년생 딸 서규원을 뒀으나 2007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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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유혜정이 딸의 모습에서 전 남편 서용빈을 떠올렸다.
28일 유튜브 채널 '붕어빵이네 혜정규원'에는 '배우 유혜정 딸 규원 촬영장 비하인드 | 붕어빵 모녀 케미'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유혜정은 딸 규원 양과 촬영을 하기 위해 촬영장을 찾았다. 열심히 촬영을 하고 다음 촬영 장소로 이동하던 중, 규원 양은 경로를 보며 차를 운전하는 엄마 유혜정의 모습에서 택시기사를 떠올렸다.
규원 양은 "엄마 택시기사 하면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고, 유혜정은 "나는 실제로 도전해 보고 싶다. 운전해서 부산도 하루에 왔다갔다 하는데, 하나도 힘들지 않을 정도로 운전이 좋다"고 말했다.
유혜정과 다르게 딸 규원 양은 운전이 싫다고 털어놓았다. 규원 양은 "나는 평생 엄마가 모는 차에 타고 다닐 거다"고 말했고, 유혜정은 "진짜 불효녀 아니냐. 어떻게 엄마를 모실 생각을 안 하고"라며 딸의 발언에 황당해했다.

이어 유혜정은 딸 규원 양과 촬영을 다니는 것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유혜정은 "이렇게 규원이랑 촬영을 늘 같이 하니까 혼자 촬영을 갈 때는 너무 외롭다. 예전에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최근에는 그런 일이 많아지니까 혼자 갈 때는 눈물이 날 때가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두 사람은 촬영을 마치고 스크린야구장으로 향했다. 공에 연신 헛스윙을 하는 딸의 모습에 유혜정은 전 남편 서용빈을 언급하며 "넌 아빠가 야구선수인데 그게 뭐야!"라고 딸을 놀렸다.
유혜정은 "넌 아빠한테 레슨 좀 받고 와라"라며 딸을 디스했고, 규원 양은 "아빠한테 혼나겠다. 나 왕년에 야구 좀 쳤는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혜정은 야구 선수 서용빈과 1999년 결혼해 슬하에 2000년생 딸 서규원을 뒀으나 2007년 이혼했다. 서규원과는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동반 출연했다. 현재 서규원은 호텔리어로 일하고 있다.
사진= 유튜브 '붕어빵이네 혜정규원'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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