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돌아올 때 됐다" 염갈량 힌트 줬다?…LG, 새 마무리 테스트 시작 "다음 주 한 명 정할 것" [수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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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일주일 동안 새 마무리 투수 결정을 위한 테스트를 진행한다.
결국, LG는 포스팅 계약을 통해 미국 무대로 진출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소속 투수 고우석의 복귀를 타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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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수원, 김근한 기자)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일주일 동안 새 마무리 투수 결정을 위한 테스트를 진행한다. 동시에 미국 무대에 있는 투수 고우석의 LG 복귀 가능성도 언급했다.
LG는 2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전을 치른다. LG는 지난 26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3-4로 패하면서 KT에 1위 자리를 다시 빼앗겼다.
LG는 지난 27일 마무리 투수 유영찬의 팔꿈치 수술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유영찬은 지난 25일 투구 중 오른쪽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두 차례 검진 결과 과거 다쳤던 부위에 또 손상이 일어난 것으로 진단받았다.
유영찬은 2026시즌 개막 초반 13경기 등판 1패 11세이브 평균자책 0.75, 12탈삼진, 6볼넷으로 맹활약하고 있었기에 LG 아쉬움이 더 컸다.
염경엽 감독은 28일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나 "8회와 9회 상대 타자들을 보면서 마무리 투수 기용을 결정하려고 한다. 당장은 김영우와 장현식을 두고 투입 시점을 고민할 거다. 이번 일주일 동안 두 투수를 두고 누가 흐름이 좋은지 판단해서 다음 주엔 한 명을 정하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결국, LG는 포스팅 계약을 통해 미국 무대로 진출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소속 투수 고우석의 복귀를 타진하고 있다. 고우석은 지난 겨울 한국 복귀가 아닌 미국 잔류를 택해 올 시즌 더블A 이리 시울브스 소속으로 5경기(9⅔이닝)에 등판해 단 3안타만 허용하며 평균자책 0, 15탈삼진, 2볼넷으로 압도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염 감독은 "고우석 복귀는 구단이 할 일이다. 그 전부터 일찍이 움직였던 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제 고우석도 돌아올 때가 됐다. 지금 상황이 여러모로 잘 맞아 떨어지는 시기다. 우리가 필요할 때 돌아오는 그림이 좋다"고 전했다.
LG는 오는 29일 경기에서 요니 치리노스가 부상으로 빠진 자리를 두고 불펜 데이를 진행한다. 염 감독은 "주초 경기라 부담스럽지만, 불펜 데이를 내일도 해야 한다. 5월 중순에 치리노스와 손주영이 돌아오니까 그때까지는 잘 버텨야 한다. 김윤식은 다음 주부터 이정용과 함께 1+1 형태로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LG는 28일 경기에서 홍창기(우익수)~천성호(3루수)~오스틴 딘(1루수)~문보경(지명타자)~송찬의(좌익수)~오지환(유격수)~박해민(중견수)~박동원(포수)~신민재(2루수)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KT 선발 투수 맷 사우어와 상대한다. LG 선발 투수는 라클란 웰스다.
염 감독은 "문성주는 오늘 복근 쪽이 뭉쳐 안 좋다고 해서 빠진다. 원래 송찬의와 같이 선발 기용하려고 했는데 대타 정도로 써야 할 듯싶다"라고 밝혔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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