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스타 II 생태계 확장 가속…GSL 정규 리그 및 제작 지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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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이 국내외 주요 리그 운영과 중계권 확보를 통해 스타크래프트 II 종목의 콘텐츠 생태계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SOOP은 4월 정규 시즌인 GSL의 개막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콘텐츠 활성화에 나섰다.
이처럼 종목 전반을 아우르는 SOOP의 다각적인 투자는 스타크래프트 II 팬들에게 폭넓은 볼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안정적인 시청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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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SOOP이 국내외 주요 리그 운영과 중계권 확보를 통해 스타크래프트 II 종목의 콘텐츠 생태계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SOOP은 4월 정규 시즌인 GSL의 개막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콘텐츠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정규 시즌은 앞서 진행된 팀 배틀 대회 ‘GSL CK’에 이어 인텔(Intel)이 스폰서십을 전격 확대함에 따라 더욱 안정적인 생태계 육성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지난 3월 운영된 GSL CK 1, 2회차에서는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팀 단위 전략을 점검하며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대회 결과 1회차는 ‘팀 조성주’가, 2회차는 ‘팀 강민수’가 각각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정규 시즌을 앞두고 최상의 실전 감각을 증명했다.
리그 운영 외에도 4월 말부터는 스타크래프트 II 카테고리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 다채로운 이벤트가 열린다. 특히 스트리머를 위한 제작 지원을 병행함으로써 단순한 대회 중심 구조를 탈피해 자생적인 콘텐츠 생산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글로벌 대회 중계 라인업 역시 견고하게 유지된다. SOOP은 지난 3월 ‘RSL 시즌4’ 한국어 중계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쿵푸컵(Kung Fu Cup)’과 ‘와디드 먼데이(Wardi Monday)’ 등 주요 글로벌 대회의 한국어 중계를 지속하며 국내외 시청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이처럼 종목 전반을 아우르는 SOOP의 다각적인 투자는 스타크래프트 II 팬들에게 폭넓은 볼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안정적인 시청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사진 = SOOP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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