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16G 만에 시작부터 포수 출전...한태양은 선발 라인업 제외 [IS 부산]

롯데 자이언츠 베테랑 포수 유강남(34)이 모처럼 선발로 안방을 지킨다.
3연패에 빠져 있는 롯데가 28일 홈(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주중 3연전 1차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에 소폭 변화를 줬다.
롯데는 장두성(좌익수) 빅터 레이예스(우익수) 노진혁(1루수) 전준우(좌익수) 한동희(지명타자) 유강남(포수) 박승욱(3루수) 전민재(유격수) 이호준(2루수) 순으로 선발 출전한다.
일단 꾸준히 선발 출전하던 2루수 한태양이 빠진 게 시선이 모인다. 그는 지난 26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 9회 말 수비에서 병살타로 5-4 승리를 지켜낼 수 있는 상황에서 포구 실책을 범해 이 경기 롯데가 5-5 무승부로 마치는 데 빌미를 제공했다. 28일 선발 출전 제외에 영향을 미친 것 같다.
한동희는 26일 KIA전에 이어 다시 한번 5번·지명타자로 나선다. 꾸준히 4번 타자로 나섰던 그는 최근 타격감이 좋지 않다. 수비에서도 다소 헐거운 모습을 보였다.
유강남이 선발 포수로 복귀한 점도 눈길을 끈다. 최근 롯데는 선발진 안정화를 이끈 손성빈을 계속 선발 포수로 썼다. 유강남은 지명타자나 대타로 나섰다. 유강남이 선발 포수를 맡은 건 지난 7일 KT 위즈전 16경기 만이다.
롯데는 좌완 김진욱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그는 올 시즌 4경기에 등판해 2승 1패, 평균자책점 2.59를 기록했다. 두 차례 팀 연패 상황에서 승리를 이끄는 호투를 보여줬다.
부산=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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