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AI 기업·기관 22곳 결집…K-AI Partnership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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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인공지능(AI) 산업을 대표하는 민간 연합체 'K-AI Partnership'이 공식 출범했다.
국내 주요 AI 기업과 기관 22곳이 참여하는 이번 협력체는 민간 중심의 AI 전환(AX) 확산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정책 제안과 기술 협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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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글로벌 경쟁력 강화”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산업을 대표하는 민간 연합체 ‘K-AI Partnership’이 공식 출범했다. 국내 주요 AI 기업과 기관 22곳이 참여하는 이번 협력체는 민간 중심의 AI 전환(AX) 확산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정책 제안과 기술 협력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서울 엘타워에서 배경훈 장관, 참여 기업·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K-AI Partnership은 국내 AI 산업 전반의 협력과 공동 대응을 위해 구성된 민간 중심 연합체다. 참여 기관은 KT, 네이버클라우드, NHN클라우드, 카카오 등 총 22곳이다.
협력체는 민간 주도 AI 혁신 생태계 조성을 핵심 방향으로 삼았다. 정책 제안과 규제 개선, 기술 협력, 인재 양성 등 산업 전반의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정부와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한다.
운영은 참여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실질적 협력을 위해 정책·제도, 기술개발·협력, 인재·인프라, 글로벌 등 4개 분과를 구성해 상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정책·제도 분과는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과제 발굴과 규제 개선 의견 제시에 집중한다. 기술개발·협력 분과는 공동 연구와 기술 협력 확대를 추진한다. 인재·인프라 분과는 전문 인력 양성과 인프라 확충을 지원한다. 글로벌 분과는 해외 협력과 시장 진출을 위한 공동 대응을 담당한다.
정부는 민간 주도의 협력체가 국내 AI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산업 현장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는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산업계가 직접 참여하는 협력 구조를 통해 AI 전환 확산과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경만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실장은 “오늘 출범하는 K-AI Partnership은 우리가 마주한 글로벌AI 패권 경쟁 속에서 대한민국 위상을 높일 AI 국가대표팀이 될 것”이라며 “과기정통부도 우리 AI 기업과 연구자들이 글로벌시장에서 마음껏 경쟁할 수 있도록 AI 인프라 구축, 기술과 모델, 인재에 대한 투자, AX확산 등 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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