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구할 적십자 재난대응의료차, 업비트가 지원합니다

박영국 2026. 4. 28. 15: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재난·재해 발생시 적십자 의료팀의 신속한 초기 의료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업비트가 차량 5대를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

대한적십자사와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지난 27일 서울적십자병원에서 대한적십자사 재난대응의료팀(HERU, Health Emergency Response Unit) 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와 재난대응의료팀 차량 전달식 개최
차량 5대 기부…서울·인천·상주·통영·영주 적십자병원 배치
업비트가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한 재난대응의료팀 차량. ⓒ업비트

재난·재해 발생시 적십자 의료팀의 신속한 초기 의료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업비트가 차량 5대를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

대한적십자사와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지난 27일 서울적십자병원에서 대한적십자사 재난대응의료팀(HERU, Health Emergency Response Unit) 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수민 두나무 임팩트비즈니스실 실장과 채동완 대한적십자사 서울적십자병원장 겸 의료원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나무는 이날 기아 카니발을 베이스로 응급대응을 위한 진료 장비를 탑재해 개조한 재난대응의료팀 차량 5대를 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들 차량은 서울·인천·상주·통영·영주 적십자병원에 각 1대씩 배치되며, 재난 발생시 현장에 투입돼 이재민과 구호인력을 대상으로 긴급 의료지원을 수행한다.

차량 제작 비용으로 두나무가 지난 2025년 3월 영남권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기부한 성금 10억원 중 3억원이 사용됐다. 두나무는 대한적십자사에 산불과 수해는 물론 지난해 강릉 가뭄피해 지원까지 약 25억7000여만원 규모의 기부를 이어오며 ​​재난 대응과 공공 분야 지원에 힘쓰고 있다.

두나무는 재난·재해 현장에서 신속한 지원과 공공 안전망 강화를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이번 재난대응의료팀 차량 지원도 그 일환이다. 두나무는 재난 대응 및 공공의료 지원 활동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민간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참여 필요성을 환기하기 위해 차량 외부 랩핑에 자사가 운영 중인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 브랜드를 반영했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이번 지원은 재난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되는 인프라 구축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재난 대응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사회공헌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채동완 대한적십자사 서울적십자병원장 겸 의료원장은 “이번 재난대응의료팀 차량은 재난 현장에서 신속한 의료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소중한 기부금이 실질적인 재난 대응 역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