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골 1도움’하고도 벤치일까…현지 매체가 전망한 PSG 베스트11서 LEE가 없다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이 이번에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서 선발로 나서지 못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PSG 소식을 다루는 ‘파리 팬스’는 28일(한국시간) 2025~26 UCL 4강 1차전에 나설 PSG의 예상 선발 명단을 조명했다. PSG는 29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뮌헨과 대회 결승전 진출을 두고 다툰다.
‘파리 팬스’는 이날 프랑스 유력지 레퀴프, 르 파리지엥의 보도를 인용하면서 PSG의 예상 베스트11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먼저 레퀴프는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우스만 뎀벨레·데지레 두에, 주앙 네베스·비티냐·워렌 자이르-에머리, 누누 멘데스·윌리안 파초·마르키뉴스·아치라프 하키미, 마트베이 사포노프(GK)가 선발로 나설 거로 예측했다. 르 파리지엥 역시 전망은 같았다.
‘파리 팬스’는 “매체가 전망한 명단은 상당히 설득력 있으며, 대부분의 포지션에서 이견이 없는 상태”라면서도 “언론에 어떠한 힌트도 주지 않고 깜짝 전술을 구사하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성향을 고려할 때 신중할 필요는 있다”고 짚었다.
이 경우 미드필더 이강인은 다시 한번 UCL서 벤치로 출발하게 된다. 그는 공식전 36경기 4골 5도움을 올리며 꾸준히 1군 자원으로 활약 중이다. UCL에서도 10경기 나서 1도움을 올렸는데, 선발 출전은 1차례도 없었다. 대회 8강 2차전 리버풀(잉글랜드)과 경기에서도 끝내 벤치에 머물렀다.
최근 기세는 나쁘지 않다. 지난 26일 앙제와의 리그1 원정경기에선 선제 결승 골 포함 1골 1도움을 올려 팀의 3-0 승리에 기여했다. 당시 그는 경기 뒤 “우리가 참여하는 두 대회인 리그1, UCL에서 모두 우승하고 싶다. 최선의 방식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매우 중요한 이 2개의 트로피를 모두 들어 올리고 싶다”라고 밝힌 바 있다. 올 시즌 첫 UCL 선발 출전이 이뤄질지가 관심사다.
김우중 기자 ujkim50@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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