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차 떠난 도로공사, 日 국대 출신 35세 공격수 우치세토 영입
이형석 2026. 4. 28. 12:45

한국도로공사가 새 아시아쿼터 선수로 일본 국가대표 출신 우치세토 마미(35)를 영입했다.
도로공사는 "아웃사이드 히터 우치세토를 연봉 15만 달러(2억 2000만원)에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2023~24시즌부터 3년간 활약했던 타나차 쑥솟이 GS칼텍스와 계약함에 따라 도로공사는 새 아시아쿼터 영입을 추진했다.
우치세토는 2014년부터 9년에 걸쳐 일본 대표팀 핵심 멤버로 활약한 베테랑 아웃사이드 히터다. 특히 2017년 국제배구연맹(FIVB) 그랜드 챔피언스컵에서 '베스트 리시버'에 선정될 만큼 세계 최정상급 수비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도로공사 구단은 "이번 영입을 통해 구단의 최대 강점인 끈끈한 수비력과 빈틈없는 조직력을 한층 더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우치세토의 합류로 리시브 라인이 안정되면 다양한 공격루트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치세토는 "한국도로공사에 입단해 영광이다. 팀에 빠르게 녹아들어서 도로공사만의 끈끈한 배구가 빛날 수 있도록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형석 기자 ops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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