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비 애비에이션, 뉴욕서 전기 에어 택시 첫 시험 비행…주가 6%↑

이종혁 기자 2026. 4. 28.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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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에어택시 개발업체 조비 에비에이션(NYS:JOBY)이 뉴욕시에서 처음으로 eVTOL(전기 수직 이착륙) 시범 비행에 성공했다.

야후파이낸스는 28일 JFK 국제공항에서 맨해튼 사이에서 진행된 이번 비행은 미국에서 가장 교통 체증이 심한 대도시 뉴욕에서 도심 항공 모빌리티의 전환점을 알리는 신호라고 평가했다.

조비는 자사 항공기에 대한 미연방항공청(FAA) 인증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인증을 통과한 첫 번째 항공기가 현재 시험 운항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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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비 애비에이션의 시험 비행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미국 에어택시 개발업체 조비 에비에이션(NYS:JOBY)이 뉴욕시에서 처음으로 eVTOL(전기 수직 이착륙) 시범 비행에 성공했다.

야후파이낸스는 28일 JFK 국제공항에서 맨해튼 사이에서 진행된 이번 비행은 미국에서 가장 교통 체증이 심한 대도시 뉴욕에서 도심 항공 모빌리티의 전환점을 알리는 신호라고 평가했다.

이로써 60~120분 정도의 육상 운전 시간이 7분간의 비행으로 줄었다.

조비의 주가는 전일 6.35% 오른 9.04달러에 뉴욕장을 마쳤다.

에릭 앨리슨 조비의 최고제품책임자는 이번 시범 운항이 매우 중요한 개념의 증명이며 이르면 2026년 하반기부터 여객 운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앨리슨은 "JFK 공항에서 왕복하는데 배출가스가 전혀 발생하지 않은 데다 소음도 매우 적었다"며 "헬리콥터 착륙을 원하지 않는 곳이 있지만 이러한 기술을 활용하면 우버 앱을 통해 예약하고 시속 200마일로 공항에 도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비는 2025년에 헬리콥터 예약 서비스 '블레이드 에어 모빌리티'의 여객 사업 부문을 인수해, 맨해튼 지역 헬리포트 네트워크를 확보했다.

조비는 또 델타항공은 물론 버진 애틀랜틱, 전일본공수(ANA)와도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조비는 자사 항공기에 대한 미연방항공청(FAA) 인증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인증을 통과한 첫 번째 항공기가 현재 시험 운항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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