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고품질 장미 재배 농가 방문…화훼 산업 활성화나서

오명근 2026. 4. 2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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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는 이동환 고양시장이 화훼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27일 일산서구 구산동 장미 재배 농가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물올림(색상 가공)' 기술을 통해 고부가가치 장미를 생산하며 해외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농가의 기술력을 확인하고 농가 관계자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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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올림 기술 활용한 K-장미, 20년간 일본 시장에 수출

고양특례시는 이동환 고양시장이 화훼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27일 일산서구 구산동 장미 재배 농가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고양시가 27일 고품질 장미 재배 농가를 방문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 ‘물올림(색상 가공)’ 기술을 통해 고부가가치 장미를 생산하며 해외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농가의 기술력을 확인하고 농가 관계자를 격려했다.

지난 27일 방문한 농가는 4000㎡ 규모의 시설하우스에서 고품질 백장미를 재배하고 있다. 특히 물올림(색상 가공) 기술로 꽃잎 끝을 보라색으로 물들인 특색 있는 상품을 생산해, 지난 20년간 일본 시장에 꾸준히 수출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 최근 BTS 공연 기간에 열린 팝업스토어에서 이 장미를 전시·판매해 대중성과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혁신 농가가 고양시 농업의 경쟁력”이라며 “우리 화훼의 우수성이 전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미는 이달 고양시 특화농산물로 최종 지정되면서, 기술력과 상품성을 인정받은 지역 대표 품목으로 자리매김했다.

앞으로 고양시는 화훼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스마트팜 기술 보급 및 유통망 다변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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