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록' 김태곤 PD, 30년 만에 임진왜란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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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가 28일 한국 역사 MMORPG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을 PC와 모바일로 정식 출시했다.
'프로젝트 탈', '우치 더 웨이페어러' 등 한국 역사와 설화를 소재로 한 신작들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이 어떤 흥행 성과를 거둘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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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조이시티가 28일 한국 역사 MMORPG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을 PC와 모바일로 정식 출시했다. 출시일을 충무공 탄신일에 맞춘 점이 눈길을 끈다.
이번 작품은 '임진록'과 '거상', '군주 온라인' 등으로 한국 역사 게임 계보를 닦아온 김태곤 PD의 신작이다. 1996년 '충무공전'으로 데뷔한 그가 30년 만에 다시 임진왜란을 정면으로 다룬 작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개발은 엔드림의 관계사 레드징코게임즈가 맡았다.
게임은 이순신, 권율 등 실존 영웅과 화차, 대장군전 같은 실제 병기를 조합해 다수의 적과 맞붙는 '인카운터 전투'를 핵심으로 내세웠다. 거북선과 판옥선, 일본의 아타케부네까지 운용할 수 있는 해상전, 5인 단위로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PVE형 공성전 등으로 기존 MMORPG의 부담스러운 대규모 전투 공식과는 거리를 뒀다. 채집과 제조를 기반으로 한 경제 시스템도 갖췄다.
김 PD는 출시를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임진왜란을 다룰수록 제대로 다뤄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다"며 "이 게임은 충무공 탄신일을 기념해 바치는 생일 선물"이라고 출시일 의미를 밝혔다. 한국 역사 IP 게임에 대한 갈증을 풀어내고 싶다는 포부도 함께 전했다.
지난 13일 파이널 테스트에서는 인카운터 전투의 전략성과 해상전 등 다양한 전장 콘텐츠에 긍정적 반응이 나왔다. 채집과 제조 기반 경제 생태계도 활발하게 작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프로젝트 탈', '우치 더 웨이페어러' 등 한국 역사와 설화를 소재로 한 신작들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이 어떤 흥행 성과를 거둘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 = 조이시티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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