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아이트릭스-베트남 흥옌성, 의료AI 학술 협력 MOU 체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의료AI 기업 에이아이트릭스는 베트남 흥옌성 보건국과 AI 의료관리 분야 교육 및 학술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김광준 에이아이트릭스 대표는 "베트남은 AI 도입에 대한 수요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시장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베트남 내 의료 AI 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의료 서비스 수준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각 지역 의료 환경에 맞는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며 글로벌 의료 AI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조재호 기자]

의료AI 기업 에이아이트릭스는 베트남 흥옌성 보건국과 AI 의료관리 분야 교육 및 학술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에이아이트릭스는 베트남 의료 현장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지역 의료 서비스 향상시키기 위해 지원할 예정이다. 흥옌성 보건국과 의료진 교육, 전문가 교류를 통한 기술 및 임상 경험 공유, 학술 세미나 공동 개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에이아이트릭스는 이번 MOU를 통해 베트남 공공 의료와의 협력 기반을 확보했다는 입장이다. 향후 흥옌성 산하 병원들과 의료 AI 활용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연내 베트남 의료진 및 보건부 주요 관계자를 대상으로 AI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협력 범위를 넓혀갈 방침이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3일 이재명 대통령 경제사절단의 일환으로 열린 '한국-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현장에서 진행됐다.
김광준 에이아이트릭스 대표는 "베트남은 AI 도입에 대한 수요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시장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베트남 내 의료 AI 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의료 서비스 수준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각 지역 의료 환경에 맞는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며 글로벌 의료 AI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이아이트릭스는 2024년 10월 베트남에서 환자 상태 악화 예측 인공지능 솔루션 ‘AITRICS-VC(바이탈케어)’의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또한, 미국 FDA 승인을 포함해 한국, 미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홍콩 등 5개국에서 바이탈케어의 허가를 획득했다.
조재호기자 jjh1923@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