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연속 경기 안타 신기록' 박성한, 3~4월 쉘힐릭스플레이어 레이스 독주


KBO리그 신기록을 경신한 SSG 랜더스 주전 유격수 박성한(28)이 타자 부문 3~4월 쉘힐릭스플레이어에 다가섰다.
쉘힐릭스플레이어는 월간 대체선수 대비 승리기여도(WAR) 1위에 오른 투수와 타자에게 수여한다. 4월 타자 부문은 박성한이 독주하고 있다. 그는 27일 기준으로 WAR 2.44를 기록했다. 출전한 24경기에서 타율 0.451(91타수 41안타) 20도루 18득점, 출루율 0.541를 기록했다. 안타·타율·출루율 1위에 올라 있다.
박성한은 2025시즌까지 통산 75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3을 기록했다. 수비 부담이 가장 큰 포지션(유격수)을 맡고 있으면서 높은 공격 기여도를 보여줬다. 2025시즌 1000이닝 이상 소화한 리그 유격수 중 두 번째로 높은 수비율(96.6%)을 기록하며 안정감 있는 수비 능력도 보여줬다.
박성한은 지난달 28일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개막전부터 24일 KT 위즈전까지 22경기 연속 안타를 치며 1982년 김용희(은퇴)가 갖고 있었던 종전 '개막 최다 연속 경기 안타' 기록(18경기)를 넘어섰다. 한 단계 향상된 타격을 앞세워 올 시즌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을 노린다.

타자 부문 WAR 2위는 1.81을 기록한 한화 이글스 외야수 문현빈(22)이다. 그는 출전한 22경기에서 타율 0.361 5홈런 22타점을 기록했다. 27일 기준 타점 4위, 홈런 5위에 올라 있다.
WAR 1.76을 기록한 요나단 페라자(한화) 1.66을 쌓은 류지혁(삼성 라이온즈)가 각각 타자 부문 3·4위에 올라 있다.
투수 부문 레이스는 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애덤 올러(32)가 가장 앞서 있다. 그는 3~4월 등판한 5경기에서 4승 무패 평균자책점 0.81을 기록했다. 현재 유일하게 0점 대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이다. WAR은 1.70. 올러는 가장 최근 등판이었던 24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완봉승을 거뒀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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