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번-유격수' 김혜성 6경기 연속 선발 출장, 지난해 2타수 2삼진 복수할까?

이형석 2026. 4. 28.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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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photo-2319="">김혜성이 지난 27일(한국시간) 시카고 컵스전 5회 삼진 아웃을 선언 당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AP Photo/Caroline Brehman)/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yonhap>

전날 경기에서 왼손 선발 투수를 맞아 3경기 연속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 행진이 중단된 김혜성(LA 다저스)이 안타 생산 재개에 도전한다. 

김혜성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김혜성은 지난 23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부터 6경기 연속 선발 출장의 기회를 얻었다. 

김혜성은 전날 시카고 컵스전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쳐 3경기 연속 멀티 히트 행진이 중단됐다.

28일 상대 선발은 오른손 투수 크리스 페덱으로 올 시즌 5경기에서 승리 없이 4패 평균자책점 6.38에 머무른다. 다만 김혜성은 지난해 페덱을 상대로 2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아쉬운 모습을 보인 바 있다. 

김혜성은 올 시즌 빅리그 18경기에서 타율 0.333(45타수 15안타) 1홈런 7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다저스의 이날 선발 투수는 올 시즌 2승 2패 평균자책점 2.48을 기록 중인 일본인 투수 야먀모토 요시노부가 나선다. 

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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