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투어 우승' 함정우, 세계랭킹 735위→38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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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우가 세계랭킹 382위로 올라섰다.
그는 27일(현지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0.3564점을 받아 지난주 735위에서 무려 353계단이나 도약했다.
함정우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통산 4승을 올린 선수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 우승자 최찬은 지난주 970위에서 505위로 껑충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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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플러, 매킬로이, 피츠패트릭 톱 3 유지
김시우 25위, 임성재 76위, 최찬 505위
함정우가 세계랭킹 382위로 올라섰다.
그는 27일(현지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0.3564점을 받아 지난주 735위에서 무려 353계단이나 도약했다. 전날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 클럽 세라퐁 코스(파71)에서 열린 아시안 투어 싱가포르 오픈(총상금 200만달러)에서 정상에 올라 랭킹 포인트를 쌓았다. 아시안 투어에서 첫 우승을 신고했고, 우승 상금 36만달러(약 5억3000만원)를 받았다.

함정우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통산 4승을 올린 선수다. 이 대회에서 우승해 올해 메이저 대회인 디 오픈 출전권을 확보했다. 싱가포르 오픈은 아시안 투어의 특급 대회로 분류된 인터내셔널 시리즈 중 하나다. 이 대회 상위 2명은 오는 7월 16일 영국 로열 버크데일 골프 클럽에서 펼쳐지는 디 오픈에 출전한다.
함정우는 우승 직후 인터뷰에서 "이번 우승은 개인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준비가 빛을 발한 것 같아 더 기쁘다"면서 "더 큰 무대에서도 당당히 우승 경쟁할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매트 피츠패트릭(잉글랜드), 캐머런 영(미국),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콜린 모리카와(미국),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러셀 헨리, 잰더 쇼플리, J.J. 스펀(이상 미국)이 톱 10을 유지했다.
김시우는 지난주 26위에서 1계단 점프한 25위다.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세계랭킹이다. 임성재 76위, 김성현 138위, 김주형 144위, 안병훈은 147위에 자리했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 우승자 최찬은 지난주 970위에서 505위로 껑충 뛰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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