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 부르는 최악의 음식 2가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성암 중에서도 전립선암을 특히 조심해야 한다.
지난 1월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우리나라에서 28만8613건의 신규 암이 발생했는데 이중 전립선암은 2만2640건으로 전체 6위, 남성에게 발생하는 암 중에서는 1위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비뇨의학과 전문의 양승완 원장이 유튜브 채널 ‘쉬가쉬워지는동신TV’에 출연해 “전립선암을 높이는 음식을 대부분 매일 먹고 있다”면서 “내원하는 환자들 중 상당수가 ‘설마 이 음식이 문제가 될 줄 몰랐다’는 반응이 많다”고 말했다.
▶붉은 고기와 가공육=이들도 주요 위험 요인으로 꼽힌다. 소고기, 돼지고기뿐 아니라 햄, 소시지, 베이컨과 같은 가공육을 매일 먹으면 전립선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다. 특히 고기를 태우다시피 해서 먹는 조리 방식은 발암물질을 만들어낸다. 또 가공육에 포함된 아질산염 등의 첨가물은 체내 염증 반응을 증가시키는 요인이다. 양 원장은 “고기를 완전히 배제하기보다 섭취 빈도와 조리 방식을 조절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다”라고 말했다.
▶튀김류와 술=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식이나 정제 탄수화물로 구성된 튀긴 음식 그리고 잦은 음주는 체내 염증을 촉진하고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 호르몬 균형을 무너뜨릴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면 전립선 건강에 악영향을 줄 우려가 있다. 특히 술의 경우 반주 정도는 괜찮다는 식으로 가볍게 접근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매일 반복되는 음주도 전립선 건강에 유해하다. 미국 뉴욕대 영양학과 연구팀이 약 3200명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암 발생률을 20년 이상 추적 조사했더니 정제된 탄수화물과 가당 식품 등 혈당지수를 높이는 식품을 많이 먹은 남성은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세 배 높았다.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93세’ 이시형 박사, “면역 높이는 최강의 조합”… ‘이것’ 꼽았다
- 똑같이 화캉스 즐겨도… ‘이 증상’ 있으면 대장암 의심
- 美 4000만 명 즐기는 중… BTS도 빠진 ‘이 운동’
- “콜레스테롤·염증 줄이는 효과”… 붉은 색 ‘이 과일’, 뭐지?
- ‘잠귀’ 밝은 사람 vs 어두운 사람… 왜 다른 거지?
- 술 마시면 아무 데나 토하는 사람… ‘이런 이유’ 있었다
- 목, 가슴에 생긴 ‘멍울’… 암일까?
- 오메가3 영양제의 ‘혈당 조절 효과’ 살펴봤더니…
- “부부 금슬 좋아지고, 숙면 돕는다”… ‘이곳’ 문질러 보세요
- 평일에 멀쩡하다가 휴일에 아픈 사람… ‘이것’ 안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