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자로 역대 29번째 빅리거 된 송성문, 이틀 만에 다시 마이너로
이형석 2026. 4. 28. 06:46

송성문이 이틀 만에 다시 트리플A로 내려갔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28일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멕시코시티 시리즈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던 내야수 송성문을 다시 엘패소 치와와스(트리플 A팀)로 이관한다"고 밝혔다.
전날(27일) 경기에서 대주자로 미국 메이저리그(MLB)에 데뷔한 송성문은 마이너에서 다시 빅리그 복귀를 노려야 하는 처지가 됐다.
송성문은 지난해 12월 샌디에이고와 4년 총액 1500만 달러(221억원)에 계약했다. 옆구리 근육 부상으로 MLB 개막 엔트리에 들지 못한 송성문은 트리플 A팀 엘패소에서 활약했다.
샌디에이고는 26~27일 '멕시코시티 시리즈'를 맞아 특별 엔트리 1명이 늘어남에 따라 트리플 A팀에서 송성문을 불러올렸다.

송성문은 전날 멕시코시티의 알프레도 하르프 헬루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 경기에서 7-12로 뒤진 8회 초 대주자로 출전, 1994년 박찬호 이후 한국 선수로는 29번째 빅리거가 됐다. 이후 송성문은 3루까지 밟았으나 득점에는 이르지 못했다. 이후 송성문은 공수 교대 때 포수 프레디 프르민과 교체돼 짧은 빅리그 데뷔전을 마쳤다.
송성문은 이날 트리플 A행 통보로 MLB 타석에 한 번도 들어서지 못하고 다시 짐을 쌌다.
송성문은 올 시즌 마이너리그 트리플A 20경기에서 타율 0.293 12타점을 기록 중이다.
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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