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진사갈비, 고유가지원금 사용 가능

(주)명륜당이 운영하는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27일부터 지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전국 매장에서 소비자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원금은 1인당 기초생활수급자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45만원으로 책정됐다. 비수도권이거나 인구감소지역 주민에게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돼 최대 6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이날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이다.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가운데 원하는 방식을 골라 수령할 수 있다. 다만, 신청 첫 주에는 혼잡과 시스템 과부하를 막기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끝자리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와 5·0은 목요일에 신청하면 된다. 노동절인 5월 1일에는 요일제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사용 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로, 이후에는 잔액이 자동 소멸된다.
명륜진사갈비는 해당 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으로 매장 방문 시 지원금이 충전된 카드나 지역사랑상품권 등을 통해 결제가 가능하다.
최근 시그니쳐 메뉴 숯불돼지갈비를 비롯해 ‘숯불양념장어’, ‘추억의 양념등갈비’, ‘매콤 불고기’, 무제한 생맥주 ‘리버스탭’, 추억의 옛날 ‘팥빙수존’, 건강식 ‘어머니존’ 등을 운영하며 다채로운 구성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왔다.
명륜진사갈비 관계자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각세대 가계부담을 줄여, 외식비 부담에도 영향을 덜어주고 국민의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라며, “명륜진사갈비도 고물가 시대에 국민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외식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김나혜 인턴기자 kim.na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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