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채은정, 결혼 1년 만 솔직한 2세 고민…"아이 뒷바라지 걱정돼" [★해시태그]

장주원 기자 2026. 4. 27.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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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오 채은정이 늦깎이 결혼 후 2세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어 채은정은 "감성적으로는 행복한 완전체 가족을 원한다. 근데 이성적으로는 사회생활 은퇴 후 노년 준비 한창일 나이에 성인도 안 되어 있을 아이 학비와 뒷바라지를 해야 된다"며 늦은 결혼으로 인한 고민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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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은정 SNS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클레오 채은정이 늦깎이 결혼 후 2세 고민을 털어놓았다.

27일 채은정은 자신의 SNS에 '44세 임신 고민. 이거 맞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사진= 채은정 SNS

채은정은 "누군가는 '너무 늦었어', 누군가는 '요즘 40대에도 출산 많아' 한다. 근데 아직 첫 결정도 못 했다"며 2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채은정은 "늦깎이 결혼하고 1년도 안 되어 너무 다른 서로를 맞춰 가며 각자 일하기에도 정신없는 하루하루. 이미 지쳐 쓰러지기 바쁜 일상들. 완전한 가족을 이뤄 엄마가 되고 싶은 마음, 저는 왜 없겠냐"며 너무나도 바쁜 일상으로 인해 2세 계획이 쉽사리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전했다.

사진= 채은정 SNS

이어 채은정은 "감성적으로는 행복한 완전체 가족을 원한다. 근데 이성적으로는 사회생활 은퇴 후 노년 준비 한창일 나이에 성인도 안 되어 있을 아이 학비와 뒷바라지를 해야 된다"며 늦은 결혼으로 인한 고민을 전했다.

채은정은 "체력적으로도 이미 고갈돼 가는 요즘. 임신보다 걱정인 출산 및 육아, 양육... 이미 아이가 있으시니 추천하는 주변 부모님, 지인들은 상황적 합리화로 행복하시다고 주문 거는 거 아니냐. '나 혼자 당할 수 없다' 같다"며 확고한 마음을 전했다.

덧붙여 채은정은 "병원에서는 '아직 자연 임신이 가능하니 시도를 해 보자'는 검사 결과가 있었다. 몇 년 전 얼려 놓은 난자가 있지만 그래도 나이 이슈로 신선배아 시작해야 할 듯한데, 현명하게, 날카로운 조언 부탁드린다"고 2세에 대한 조언을 부탁했다.

한편 채은정은 1999년 그룹 클레오로 데뷔해 2004년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지난해 한 살 연상의 영상감독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채은정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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