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박지성, 홍명보호 월드컵 해설 확정→JTBC 2026 WC 중계진 나왔다

김정현 기자 2026. 4. 2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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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의 전설 '해버지' 박지성이 다시 한 번 해설위원으로 변신한다.

박지성은 27일 JTBC가 발표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 메인 해설위원으로 확정됐다.

JTBC는 "배성재와 박지성이 JTBC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메인 중계진으로 나선다"며 "월드컵 개막이 4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JTBC가 대회 중계를 책임질 캐스터와 해설위원 라인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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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한국 축구의 전설 '해버지' 박지성이 다시 한 번 해설위원으로 변신한다. 

박지성은 27일 JTBC가 발표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 메인 해설위원으로 확정됐다. 

JTBC는 "배성재와 박지성이 JTBC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메인 중계진으로 나선다"며 "월드컵 개막이 4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JTBC가 대회 중계를 책임질 캐스터와 해설위원 라인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고 발표했다. 

박지성은 배성재와 함께 지상파 SBS에서 2018 러시아, 2022 카타르 대회에 이어 3회 연속 월드컵 중계 콤비로 활약한다. 

JTBC는 "박지성은 대한민국에 붉은 물결을 일으키며, 국민에게 월드컵의 감동을 깊이 새긴 인물이다. 월드컵 본선 무대와 유럽 빅리그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 움직임과 경기 흐름 등 전술을 분석하는 입체적인 해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지성은 현재 아시아축구연맹(AFC) 프로축구발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행정가로 활동하고 있다. 축구선수는 물론 행정가의 시각까지 갖춘 그의 해설에 더욱 이목이 쏠린다. 

JTBC는 "캐스터 이광용, 정용검, 성승헌, 박용식, 윤장현, 김용남과 해설위원 김환, 박주호, 이주헌, 김동완, 이황재, 황덕연 등 베테랑 캐스터와 전문 해설위원으로 구성된 탄탄한 중계진을 구축했다"며 "이들은 대회 기간 주요 경기마다 깊이 있는 분석과 생생한 현장감을 더하며 월드컵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라고 알렸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은 48개국 체제로 확대돼 총 104경기가 열리는 역대 최대 규모의 월드컵이다. 

이번 대회를 포함해 2026년부터 2032년까지 월드컵과 올림픽 등 주요 국제 무대 중계권을 확보한 JTBC는 이번 대회 지상파 3사와 중계권 협상을 벌인 끝에, KBS와 공동 중계하기로 합의했다. 

KBS는 전현무 아나운서를 비롯해 이영표 해설위원이 멕시코로 나가 현장의 생생한 상황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2022 카타르 월드컵 시청률 1위를 일궈냈던 안정환은 이번에 어느 곳에서도 중계진으로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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