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였던 '뮌헨→뉴캐슬' 이적설, 이번엔 스트라이커 잭슨 차례 '뮌헨 완전이적 절대 안할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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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유나이티드가 노리는 바이에른뮌헨 선수로 김민재가 거론되곤 했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토크스포츠'는 잭슨이 첼시에서 바이에른으로 임대된 가운데 완전이적 가능성이 차단됐으며, 올여름 뉴캐승 등 새 팀을 찾아 나설 거라고 전했다.
잭슨이 첼시에서 바이에른으로 임대되면서 완전이적 조항이 있었는데, 45분 이상 40경기 출장 조건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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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뉴캐슬유나이티드가 노리는 바이에른뮌헨 선수로 김민재가 거론되곤 했다. 이번엔 임대 신분 스트라이커 니콜라 잭슨의 차례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토크스포츠'는 잭슨이 첼시에서 바이에른으로 임대된 가운데 완전이적 가능성이 차단됐으며, 올여름 뉴캐승 등 새 팀을 찾아 나설 거라고 전했다.
잭슨이 첼시에서 바이에른으로 임대되면서 완전이적 조항이 있었는데, 45분 이상 40경기 출장 조건으로 알려졌다. 매우 달성하기 어려운 조건이었고, 바이에른 입장에서는 사실상 안 산다는 뜻이나 다름 없었다. 잭슨의 영입 조건을 바꾸기 위해 바이에른이 임대료를 더 지불해 가며 '단순 임대나 다름 없는' 조건을 만들어냈다. 아니나다를까 시즌 중 몇 경기 결장하자 바로 조건 충족이 불가해졌다.
활약이 너무 뛰어나면 조건과 별개로 영입 협상을 할 수 있지만, 바이에른은 잭슨을 후보 이상으로 보지 않고 있다. 해리 케인이 쉬어야 할때 체력을 보완해 주는 '배터리' 역할에 불과했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847분,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에서 301분,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에서 4분 소화에 그쳤다. 모든 대회 합쳐 10골 3도움을 올리며 출장시간 대비 좋은 득점 생산성을 보여줬지만 전반적인 경기력이 만족스러웠냐고 한다면 전혀 그렇지 않았다. 바이에른의 팀 콘셉트를 소화하기에는 기술이 부족했다.
이미 잭슨과 첼시는 관계가 틀어졌다. 첼시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주앙 페드루, 리엄 델랍을 영입하면서 잭슨을 사실상 내쳤다. 게다가 잭슨을 바이에른으로 보냈다가, 델랍의 부상으로 '원대복귀' 지령을 내렸다가, 재협상으로 결국 바이에른 임대를 정하는 등 선수를 오락가락하게 만들었다.
섬세한 플레이가 필요한 강팀 입장에서 잭슨의 투박함과 결정력 부족은 아쉬운 요인이지만, 전반적인 기량이 낙제인 공격수는 결코 아니다. 2022-2023시즌 비야레알, 이후 두 시즌간 첼시 소속으로 빅 리그 10골 이상을 3시즌 연속 기록했다. 강력한 전방 압박과 전방으로 돌진하는 스피드 등 나름의 장점은 전술적 가치도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공격수가 필요한 대표적인 팀으로 뉴캐슬이 꼽힌다. 뉴캐슬은 지난 여름 알렉산데르 이사크를 리버풀로 보내면서 닉 볼테마데와 요안 위사를 영입했다. 그러나 장신 스트라이커 재목처럼 보였던 볼테마데는 후반기 들어 미드필더로 뛰는 등 전문 공격수와는 거리가 먼 모습이다. 잭슨이 최근 바이에른에서 자주 득점하면서, 자신을 믿어주는 팀이라면 활약할 수 있는 가능성을 다시 보였다. 뉴캐슬이 필요로 하는 선수의 조건과 어느 정도 일치한다.
뉴캐슬은 바이에른 선수 중 김민재와 자주 연결됐던 팀이기도 하다. 그러나 바이에른의 주전급 3옵션 센터백 김민재를 영입하기에는 재정 면에서나 김민재를 끄는 매력 면에서나 성사되기가 매우 어렵다. 잭슨은 훨씬 현실적인 이적설이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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