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근택 "고립된 시장으로는 용인 미래 없다, 이재명 정부·경기도와 '원팀'으로 시정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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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후보가 "고립된 시장으로는 110만 용인특례시의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며 이재명 정부 및 경기도와 손발을 맞추는 '원팀 리더십'을 통한 시정 정상화를 전면에 내걸었다.
현 후보는 27일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 에 출연해 "현재 용인시정은 중앙정부, 경기도, 그리고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소통이 단절된 채 섬처럼 고립되어 있다"고 진단했다. 박정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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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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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 지방선거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후보는 27일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에 출연해 "고립된 시장으로는 110만 용인특례시의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며 이재명 정부 및 경기도와 손발을 맞추는 '원팀 리더십'을 통한 시정 정상화를 강조했다. |
| ⓒ 오마이TV |
현 후보는 27일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에 출연해 "현재 용인시정은 중앙정부, 경기도, 그리고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소통이 단절된 채 섬처럼 고립되어 있다"고 진단했다. 본선 승리를 통해 강력한 '민주당 원팀 행정'을 복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
그는 국민의힘 소속 이상일 현 용인시장의 지난 4년 시정을 '불통과 노이즈 마케팅의 반복'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 시장이 경기도지사와 사사건건 대립하며 정치적 해결이 가능한 사안조차 법정으로 가져가는 등 행정력을 낭비해 왔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대통령, 경기도지사, 그리고 용인 지역구 국회의원 4명이 모두 민주당 소속인 상황에서 시장 혼자 각을 세우는 것은 시민들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지금 용인에 필요한 것은 개인의 정치적 존재감이 아니라, 예산을 따오고 인허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협치와 소통의 리더십'"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022년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의 대변인을 맡았던 현 후보는 차기 정부와의 강력한 유대감을 최대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이재명 정부가 지향하는 실용주의 노선과 '일머리' 있는 행정을 용인에 그대로 이식하겠다"며 "중앙정부와 경기도, 용인시가 상설 협의체를 구축해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과 전력·용수 공급 등 해묵은 난제들을 원스톱으로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그는 "'공무원이 힘들어야 시민이 편하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철학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복지부동하는 시정이 아니라, 명확한 방향 제시와 확실한 보상을 통해 용인시 공직 사회가 다시 활기차게 움직이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지역별 격차 해소와 난개발 방지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도 제시했다. 현 후보는 "수지와 기흥은 이미 개발이 완료되었으나 쪼개기 식 개발로 교통과 인프라가 좋지 않은 영향을 받은 상태"라며 "용인 반도체 국가 산단이 들어설 처인구는 '선 계획 후 개발' 원칙에 따라 광역 교통망을 먼저 수립하고 체계적으로 개발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소상공인 지원과 관련해 "실패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창업 전 실전 경험을 지원하고, 폐업이나 업종 전환 시 발생하는 법률·세무 문제를 돕는 '정리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이색 공약을 내놓았다.
아울러 그는 시민들이 직접 제안하는 5,000만 원 이하의 생활밀착형 공약 '용인시민 소확행 100'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거대 담론도 중요하지만, 휠체어 경사로 설치나 빈 공간 소극장 설치 지원처럼 시민의 삶을 즉각적으로 바꾸는 작은 변화부터 챙기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용인을 위한 현명하고 근사한 선택(현근택)이 곧 용인의 자부심을 되찾는 길"이라며 "고립된 시장을 넘어, 원팀의 저력으로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인 용인을 완성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오마이TV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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