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왜 넣어?' 요키치·랜들, 둘 다 벌금 징계…몸싸움 대가 치렀다
![<yonhap photo-4432="">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7전 4승제) 1라운드 4차전에서 나온 몸싸움 장면. [AFP=연합뉴스]</yonhap>](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ilgansports/20260427132550731qiwb.jpg)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니콜라 요키치(덴버 너기츠)와 줄리어스 랜들(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이 각각 5만 달러(7300만원), 3만5000달러(5200만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고 27일(한국시간) 전했다.
두 선수는 전날 열린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7전 4승제) 1라운드 4차전에서 몸싸움을 벌였다. 발단은 경기 종료 직전 상황이었다. 110-96으로 앞선 가운데 미네소타의 제이든 맥다니엘스가 무방비 상태에서 레이업을 성공시켰다. 이미 패배를 인정한 덴버 선수들이 수비를 하지 않은 상황에서 맥다니엘스가 공격을 시도하자, 이를 지켜보던 요키치가 먼 거리에서 달려와 몸을 부딪치며 충돌이 발생했다. 흥분한 랜들이 요키치와 대립했고 비디오 판독 후 두 선수 모두 퇴장으로 처리됐다.

맥다니엘스는 경기 종료 후 "솔직히 (오키치가) 무슨 말을 했는지 모르겠다. 그저 엄청나게 덩치 큰 사람이 보였을 뿐"이라며 "아직 시간이 남아 있었으니, 득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요키치는 "모두가 플레이를 멈춘 뒤에 득점을 올렸다"며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았다. 다만 징계에 경기 출전은 포함되지 않아 요키치와 랜들 모두 시리즈 5차전에 출전하는 건 문제가 없다.
한편 두 팀의 시리즈 전적은 미네소타가 3승 1패로 우위에 있다. 다만 미네소타는 단테 디비첸조가 아킬레스건 파열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에이스 앤서니 에드워스마저 왼쪽 무릎 상태가 좋지 않아 경기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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