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장타율 0.673' 드디어 빅리그 콜업, 양키스 트리플A 도밍게스 불렀다
배중현 2026. 4. 27. 12:26
![<yonhap photo-6252="">시즌 첫 메이저리그 콜업 소식이 전해진 제이슨 도밍게스. [UPI=연합뉴스]</yonhap>](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ilgansports/20260427122610811tgfl.jpg)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소식통에 따르면 뉴욕 양키스가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뛰고 있는 외야수 제이슨 도밍게스(23)를 콜업한다'고 27일(한국시간) 전했다. 양키스는 최근 부진에 빠진 선발 투수 루이스 힐을 마이너리그로 내려보냈다. 도밍게스의 콜업은 힐의 강등과 맞물린 것처럼 보이지만 종아리 상태가 좋지 않은 지명타자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자리를 대체할 가능성도 있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도밍게스는 올해 트리플A에서 타율 0.306(85타수 26안타) 3홈런 13타점을 기록 중이다. 스프링캠프에서는 타율 0.347, 장타율 0.673로 맹타를 휘둘렀지만, 내부 경쟁에서 밀리며 트리플A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스위치히터임에도 불구하고 왼손 투수에 약점을 보였고, 외야 수비 역시 평균 이하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팀 내 부상과 기존 선수들의 부진 속에 기회를 잡았다.

2023년 빅리그에 데뷔한 도밍게스의 통산(3년) 성적은 149경기 타율 0.248(116안타) 16홈런 58타점이다. 지난 시즌에는 개인 첫 두 자릿수 홈런(10개)을 때려내며 주목받았다. 코디 벨린저, 트렌트 그리샴, 애런 저지가 주전 외야수로 뛰는 양키스는 '네 번째 외야 옵션'으로 랜달 그리칙을 기용했다. 그런데 그리칙은 시즌 16경기 타율이 0.194(31타수 6안타)에 머물러 팀의 고민이 컸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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