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 변우석 향한 치밀한 반격 시작…왕실 판세 뒤집는다 (21세기 대군부인)
강주희 2026. 4. 27. 11:28

‘21세기 대군부인’ 공승연이 치밀한 반격으로 충격을 선사했다.
지난 24, 25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5, 6회에서는 아들 윤을 태운 성희주(아이유)의 차량 사고로 이안대군(변우석)의 혼인이 중단된 가운데, 자신을 이용한 이안대군으로 인해 위기를 맞은 윤이랑(공승연)이 끝내 반격에 나서며 판세를 뒤집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이랑은 윤의 사고 소식을 듣고 급히 병원을 찾았고 크게 다치지 않은 윤을 보며 안도했다. 하지만, 쉽게 손을 대지 못할 만큼 걱정하며 모성애를 드러냈다. 이후 자신이 주최한 내진연을 앞두고 혼인을 파기하는 대신 성희주를 연회에 초대해달라는 이안대군의 부탁을 들어줬지만, 오히려 윤의 혼인 승낙까지 받아내며 흔들리는 윤이랑의 장면이 그려졌다.

그런 윤이랑에게 이안대군은 선왕(성준)의 유지를 바꿨던 과거까지 알고 있다고 압박하며 그를 궁지로 몰았다. 이에 윤이랑은 부친 윤성원(조재윤)에게 “성희주가 대군의 약점이 될 테니 손댈 수 있는 거리에 두는 게 좋지 않겠습니까”라고 말하며 또 다른 계략을 예고했다. 극 말미 윤이랑은 성희주와의 저녁 자리를 마련,이안대군에게 윤의 앞길을 막지 말라고 경고하며 예상치 못한 반격에 나섰다.
여기에 과거 아버지에게 받았던 이안대군의 상처까지 건드리는 역공을 펼쳐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흐름을 뒤집는 윤이랑의 반격은 브라운관 너머의 시청자들마저 숨죽이게 만들었다. 공승연은 시시각각 달라지는 표정과 눈빛으로 캐릭터의 미세한 감정의 변화를 표현하며 극의 긴장감을 드높였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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