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북읍 지킴이 문병오, 내포신도시 도약 완성할 것"
[이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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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 지방선거 홍성군의원 선거에 출마한 문병오 예비후보가 "홍북읍 지킴이로서 현장 중심 생활정치로 내포신도시의 도약을 완성하겠다"며 3선 도전 출사표를 던졌다. |
| ⓒ 이은주 |
6·3 지방선거 홍성군의원 선거에 출마한 문병오 예비후보가 "홍북읍 지킴이로서 현장 중심 생활정치로 내포신도시의 도약을 완성하겠다"며 3선 도전 출사표를 던졌다.
더불어민주당 홍성군의원 나선거구(홍북읍) 후보로 기호1-가 번을 배정받은 문 예비후보는 "현장 경험은 저를 제도권 정치로 이끌었고, 제8대와 제9대 홍성군의회 의원으로서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며 쉼 없이 달려온 원동력이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 바른 정치로 홍북읍(내포신도시)을 비롯한 홍성군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군민이 행복한 홍성을 만들고자 불철주야 노력하고, 군민이 공감하는 생활정치를 실현했다"고 자부했다.
이어 "제8대·제9대 홍성군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 아래 홍북읍(내포신도시)의 정주여건 개선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생활 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문 예비후보는 "이제 홍성군과 홍북읍(내포신도시)의 산적한 현안을 중단 없이 해결하고 홍북읍의 더 큰 도약과 군민의 행복한 일상을 위해 다시 한번 신발 끈을 조여 메고 또 한번의 도전을 하려고 한다"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
문 예비후보는 자신만의 강점으로 ▲검증된 정책 기획력 ▲내포 권익 수호 강단 ▲현장 중심 소통 능력 ▲미래 전략적 안목 등을 내세웠다.
그는 "제8대 행정복지위원장, 제9대 산업건설위원장 등 주요 보직을 맡으며 복지부터 건설·산업까지 폭넓은 정책 전문성을 쌓았다"며 "또한, 단순히 출석에 의의를 두는 의원이 아니라, 실질적인 성과로 실력을 입증해왔다"고 자평했다.
문 예비후보는 ▲ 2019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 대상(행정복지봉사 공로대상) ▲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 복건복지부 장관상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이재명 대통령)수상 등 수상내역도 밝혔다.
문 예비후보는 "최근 충남·대전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내포신도시가 배제돼서는 안 된다'며 주청사 지정과 행정 중심 기능 명문화를 강력히 요구하는 등 지역의 목소리를 중앙과 광역 단위에 강하게 전달했다"며 "또한, 내포신도시의 고질적인 주차난, 교통 체계 비효율성, 용봉산 진출입로 확장 등 주민 생활과 밀착된 문제를 끊임없이 제기하고 대안을 제시해 왔다"고 강조했다.
어린이병원 조기개원·주차난 해결·연결도로 '3대 공약' 제시
이어 그는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3대 공약'을 제시했다. 첫째는 어린이병원 조기 개원 추진이다. 그는 행정 절차 패스트트랙 지원과 의료인 정주 여건 개선 조례 제정, 국비 확보 등을 통해 의료 공백 해소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달빛어린이병원 확대와 응급 이송체계 강화 등 단기 대책도 병행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둘째는 내포신도시 중심상가 주차난 해결이다. 문 후보는 5층 규모 공영 주차타워 조기 건립과 협약 주차장 확대, 유휴부지 임시 주차장 활용, IoT 기반 스마트 주차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셋째는 중심상업지구와 읍청사를 연결하는 직결 도로 신설이다. 홍북초 인근 이면도로 정비와 2~4차선 도시계획도로 확보, 자전거도로 연장 등을 통해 교통 분산과 접근성 개선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문 후보는 "저는 그동안 우리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을 때마다 늘 현장에서 답을 찾고자 노력해 왔다.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가 곧 정책이 되고, 여러분의 불편함이 곧 제가 해결해야 할 숙명이었다"며 "홍북읍의 정주 여건 개선과 균형 발전은 경험과 책임감 있는 일꾼이 완성할 수 있다. 군민과 함께 그려온 내포의 미래를 완성할 기회를 다시 한 번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더 낮은 자세로, 더 치열하게 뛰겠다"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믿음으로 홍북읍의 내일을 더 크게 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문 예비후보는 광신대학교 대학원(상담치료대학원 청소년상담지도학, 석사)을 졸업하고 ▲ 내포SRF열병합발전소 반대위원회 위원장 ▲ 내포 축사악취 비상대책위위원 위원장▲ 중흥에스클래스아파트 동대표회장 ▲ 충남 제5기 범도민정책 서포터즈 시민사회분야 대표 ▲ 충남도민평가단원(경제통산분과) ▲ 홍성군 교육지원청 마을학교위원회 위원장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간사 ▲ 내포 한울초등학교 운영위원회 위원장 ▲ 민주당 중앙당 미세먼지대책 특별위원회 공동부위원장 ▲ 민주당 홍성예산지역 '을'지키는 민생실천위원장 ▲ 민주당 홍성지역 홍북읍 협의회장 ▲ 더좋은 민주주의 충남 스포츠포럼 이사 ▲ 민주당 소상공인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 ▲ 제11기 충청남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경제산업분과) ▲ 한국새생명복지재단파란천사 충남조직위원회 위원장 ▲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 민주당 홍성예산지역 상무위원직을 수행하고 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홍주포커스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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