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석, K리그 '통산 공격포인트' 다 합친만큼 유럽 첫시즌에 몰아친다! 날카로운 코너킥 선보이며 '홍명보호 레프트백' 자격 또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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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을 앞둔 1년 동안 유럽 무대를 경험하고 있는 이태석이 날카로운 코너킥으로 공격 포인트를 추가했다.
27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그라츠의 메르쿠르 아레나에서 2025-2026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챔피언십 그룹(상위 스플릿) 29라운드를 치른 아우스트리아빈이 슈투름그라츠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국가대표 윙백 이태석은 첫 프로팀이었던 FC서울, 2024년 여름부터 1년간 뛴 포항스틸러스를 거쳐 이번 시즌 오스트리아 무대로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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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월드컵을 앞둔 1년 동안 유럽 무대를 경험하고 있는 이태석이 날카로운 코너킥으로 공격 포인트를 추가했다.
27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그라츠의 메르쿠르 아레나에서 2025-2026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챔피언십 그룹(상위 스플릿) 29라운드를 치른 아우스트리아빈이 슈투름그라츠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상의 스플릿에서 아직 승리가 없는 아우스트리아빈은 이날 승점 1점 추가에 그쳤다. 2위 슈투름그라츠를 원정에서 꺾은 건 역시 어려웠다. 경기 후 아우스트리아빈은 5위에 머물렀다.
어려운 경기에서 승점을 따낸 수 있었던 중요한 요인 중 하나가 이태석의 킥이었다. 후반 9분 이태석의 코너킥이 틴 플라보티치에게 전달되면서 선제골이 터졌다. 이를 지키지 못하고 후반 40분 파울 콜러에게 동점골을 내준 점이 아쉬웠다.
한국인 듀오 이태석과 이강희는 나란히 선발 출장해 활약했고, 후반전 추가시간 교체 아웃될 때까지 거의 풀타임을 소화했다.
국가대표 윙백 이태석은 첫 프로팀이었던 FC서울, 2024년 여름부터 1년간 뛴 포항스틸러스를 거쳐 이번 시즌 오스트리아 무대로 진출했다. 첫 시즌부터 붙박이 주전으로 뛰면서 활약 중이다.
이번 시즌 이태석은 3골 4도움으로 공격 포인트 7개를 기록 중이다. 팀이 스리백을 쓸 때는 욍백을 주로 맡는데, 종종 측면 미드필더로 전진 배치될 때도 있다. 이처럼 올라가서 뛸 때는 공격 포인트 생산능력이 더욱 향상된다. 이달 초에는 강력한 중거리 슛으로 골을 뽑아내기도 했다.


K리그 시절에는 4년 반 동안 123경기 2골 8도움으로 공격 포인트 10개를 기록한 바 있다. K리그 한 시즌 최다 공격 포인트는 3개였다. 유럽에서 오히려 훨씬 향상된 파괴력을 보여주는 선수다.
이태석은 유럽 진출 첫 시즌을 적응기도 없이 잘 보내면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고 있다. 대표팀 주전급 레프트백 중 한 명인 이태석은 오른발잡이 옌스 카스트로프, 설영우 등과 경쟁하고 있어 왼발잡이라는 자신만의 장점이 확실하다.
사진= 아우스트리아빈 홈페이지 캡처, 서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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