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신정 전 방송작가 비례대표 출마..."소통.자치 혁신할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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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후보 순위 결정을 위한 당원 투표(29~30일)를 앞두고, 오신정 비례대표 후보는 27일 "소통과 자치혁신으로 기본사회 제주를 만들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오 후보는 "25년 동안 시사·토론 프로그램을 쓰며 정치를 가까이에서 지켜봤지만 제주가 오래 붙잡아 온 과제들이 이름만 바뀐 채 공회전하는 모습도 수없이 보았다"면서 "생활은 매달 고지서와 장바구니에서 결정되는데, 정치의 언어는 너무 자주 갈 길을 잃는 것 같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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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후보 순위 결정을 위한 당원 투표(29~30일)를 앞두고, 오신정 비례대표 후보는 27일 "소통과 자치혁신으로 기본사회 제주를 만들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오 후보는 "25년 동안 시사·토론 프로그램을 쓰며 정치를 가까이에서 지켜봤지만 제주가 오래 붙잡아 온 과제들이 이름만 바뀐 채 공회전하는 모습도 수없이 보았다"면서 "생활은 매달 고지서와 장바구니에서 결정되는데, 정치의 언어는 너무 자주 갈 길을 잃는 것 같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그는 "민주주의는 철 지난 기념사가 아니라, 현장에서 끊임없이 지켜내야 하는 현재진행형의 과제이며 방심하면 언제든 흔들릴 수 있다"면서 "공정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형평성의 정치, 풀뿌리 민주주의 정신을 살리는 평당원·시민의 정치 참여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또 "정치의 품격은 목소리의 크기가 아니라, 삶을 실제로 바꾸는 성과에서 증명된다"며 "평당원과 도민부터 바라보고 함께 하며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서귀포시가 고향인 오 후보는 서귀중앙여중과 서귀포여고, 동국대 철학과를 졸업했고, 제주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KBS제주에서 방송작가로 활동해 왔고, 제주과학고 운영위원장과 서귀포중 운영위원장, 서귀포여고 총동문회 사무국장을 지냈다. 현재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 홍보위원장과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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