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전히 12살짜리 꼬마" 또 9탈삼진, 역대 2617K '부문 역대 28위' 등극한 세일
배중현 2026. 4. 27. 10:11
![<yonhap photo-0853="">27일(한국시간) 열린 필라델피아와의 홈 경기에서 탈삼진 9개를 기록한 크리스 세일. [AP=연합뉴스]</yonhap>](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ilgansports/20260427101108799ymlb.jpg)
왼손 투수 크리스 세일(37·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탈삼진 부문 역대 28위로 올라섰다.
세일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1피안타 2볼넷 9탈삼진 무실점 쾌투로 6-2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5승(1패)째를 따낸 세일은 평균자책점을 2.79에서 2.31까지 낮췄다.
경기 전 통산 2608탈삼진을 마크한 세일은 9개를 추가, 척 핀리(2610개)를 제치고 부문 역대 28위가 됐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617개의 탈삼진을 기록한 세일은 이제 왼손 투수 중 역대 7위에 올랐다. 역대 순위에서 그다음은 2668개의 삼진을 잡아낸 데이비드 콘(역대 27위)이다. 다음 목표는 2773개의 탈삼진을 달성한 프랭크 타나나(역대 26위)'라고 전했다.

세일은 "솔직히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 난 여전히 레이크랜드(세일의 고향)에서 야구하던 12살짜리 꼬마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기록이 정말 감사하긴 하지만, 지금 당장은 그런 기록에 너무 얽매이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2010년 빅리그에 데뷔한 세일은 2024년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한 명투수. 통산 성적은 150승 89패 평균자책점 3.00이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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