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타임] 해군·해병대 2026 전반기 합동상륙 훈련 '결정적 행동' 실시

전민규 2026. 4. 2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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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경북 포항시 송라면 해안에서 실시된 2026년 해병대 연합상륙훈련에서 해병대상륙돌격장갑차로 해안에 상륙한 뉴질랜드 육군 병력이 해안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해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위 사진).
해군과 해병대는 지난 2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경북 포항 일대에서 2026년 전반기 합동상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오늘(27일)은 독석리 해안에서 합동상륙작전의 하이라이트인 '결정적 행동'을 실시했다. 결정적 행동은 해병대 상륙군이 해군 함정 함포와 항공전력 지원을 바탕으로 해안거점을 확보 후 지상작전으로 전환을 준비하는 상륙작전의 핵심이다. 이번 훈련에는 최초로 뉴질랜드 육군 1개 소대가 상륙군 대대에 배속돼 우리 군과 함께 해상돌격과 지상작전을 수행했다. 합동상륙훈련은 작전계획 수립, 상륙군 장비·병력 탑재, 작전절차 숙달을 위한 연습, 목표지역으로의 이동, 상륙군 전력이 해상·공중돌격하는 결정적 행동 순으로 진행돼 고도의 팀워크가 필요한 훈련이다.

뉴스1
27일 오전 경북 포항시 송라면 해안에서 2026년 해병대 연합상륙훈련이 실시된 가운데 해병대 상륙돌격장갑차가 해안으로 돌격하고 있다. 뉴스1
27일 해병대상륙돌격장갑차로 해안에 도착한 한국과 뉴질랜드 육군 병력이 해안 두보를 확보하기 위해 한국 해병대와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 뉴스1
지난 24일 상륙군이 K-1A2 전차를 천자봉함(LST-Ⅱ)에 탑재하고 있는 모습. 사진 해병대사령부
지난 26일 고속상륙정(LSF)과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가 '결정적 행동'에 앞서 예행연습을 하고 있다. 사진 해병대사령부

전민규 기자 jeonm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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