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Now] 비급여 보장 줄인 ‘5세대 실손보험’ 내달초 출시

2026. 4. 2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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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여 보장을 축소하고 필수·중증 질환 중심으로 재편한 ‘5세대 실손보험’이 내달 초 출시된다. 보험료는 기존 2세대 대비 약 40% 수준까지 낮아질 전망이다. 40대 남성은 약 1만7000원, 60대 여성은 4만원 수준이 예상된다. 핵심은 ▶도수치료 등 비중증 비급여의 보장 제외 ▶본인부담률 상향(최대 50%)을 통한 과잉 진료 억제다. 금융당국은 가입자 유지를 위해 1·2세대 실손 보유자의 전환 시 3년간 보험료를 50% 할인하고, 하반기엔 선택형 특약도 도입할 방침이다. 다만 업계는 병원 이용이 적은 가입자가 5세대로 전환할 가능성이 커, 1·2세대 실손의 손해율 악화와 손실 확대를 우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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