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규 “젠지전, 선수들에게 어려운 조합 줬다”

윤민섭 2026. 4. 26. 21: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젠지에 패배한 농심 최인규 감독이 밴픽부터 힘든 게임을 했다고 말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참석한 최 감독은 "오늘 패배가 굉장히 아쉽다. 1세트는 이길 수 있는 분기점에서 상대가 준 기회를 캐치하지 못했다. 2세트는 밴픽에서 비롯된 난도가 높은 게임이었다"고 말했다.

최 감독은 "1세트도 라인 주도권보다는 후반 밸류를 챙기려고 했다. 2세트는 3개 라인이 다 눌리는 그림이 나와서 게임이 힘들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젠지에 패배한 농심 최인규 감독이 밴픽부터 힘든 게임을 했다고 말했다.

농심 레드포스는 26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1라운드 경기에서 젠지에 0대 2로 졌다. 4승4패(+0)가 됐다. 순위는 그대로 6위다.

1세트는 드래곤 싸움에서 완패해 승기를 내줬고, 2세트는 라인전 단계부터 밀렸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참석한 최 감독은 “오늘 패배가 굉장히 아쉽다. 1세트는 이길 수 있는 분기점에서 상대가 준 기회를 캐치하지 못했다. 2세트는 밴픽에서 비롯된 난도가 높은 게임이었다”고 말했다.

라인전 단계부터 밀린 게임, 최 감독은 밴픽의 방향성에서 패인을 찾았다. 최 감독은 “1세트도 라인 주도권보다는 후반 밸류를 챙기려고 했다. 2세트는 3개 라인이 다 눌리는 그림이 나와서 게임이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날 2세트 때 탑 트위스티드 페이트, 서포터 카르마 등의 등장은 예상했다고도 밝혔다. 최 감독은 “사실 나르 상대로 다양한 챔피언이 나오고 있어서 오늘 트위스티드 페이트를 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카르마 역시 상대가 1세트 때 밴하고 2세트 때 풀었다. 2세트부터는 할 수도 있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최 감독은 “상대가 허술하게 플레이하고, 우리가 유리해졌을 때 그걸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턴을 잡았으면 기회를 내주지 않는 게임을 해야 한다”며 “그런 부분만 고친다면 오늘 1세트 같은 게임은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