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여론조사] '현직 프리미엄' 도성훈 23.9% 독주
지지 후보 '없다'·'잘 모름' 절반 육박 49.7%


인천시교육감 선거 여론조사 결과 도성훈 교육감이 20%를 넘는 지지율로 선두를 기록했다.
26일 인천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도성훈 현 인천시교육감이 23.9% 지지율을 보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23~25일 사흘간 인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는 ±3.4%p다.
이어 이대형 9.5%, 임병구 6.7%, 이현준 5.4%, 연규원 4.8% 순으로 집계돼 도 교육감이 나머지 후보들을 오차 범위 밖에서 따돌렸다.
정치 성향별로는 보수층에서 도성훈 18.3%, 이대형 17.8%, 이현준 7.7%, 임병구 4.9%, 연규원 3.5%를 기록했다.
중도층에서는 도성훈 26.5%, 임병구 6.4%, 이현준 5.9%, 이대형 5.6%, 연규원 5.1% 순이다.
진보층은 도성훈 32.1%, 임병구 7.6%, 이대형 7.6%, 연규원 4.1%, 이현준 2.9%로 지지했다.
지지 정당별 후보 지지도 역시 차이를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도성훈 32.9%, 임병구 8.2%, 이대형 7.0%, 연규원 3.4%, 이현준 3.1% 순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도성훈 후보 15.5%, 이대형 후보 14.8%, 이현준 후보 8.5%, 연규원 후보 8.5%, 임병구 후보 5.9% 순으로 조사됐다.
지지 후보를 선택하지 않은 응답 비율은 '없다' 17.0%, '잘 모름' 32.7%로 49.7%다.
▶관련 기사 : [6·3 지선 여론조사] 인천시교육감 선거 '부동층'이 최대 변수
/이창욱 기자 chuk@incheonilbo.com
이번 조사는 인천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3~25일 인천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8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표본은 성별·연령별·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해 무선(가상번호) ARS 100% 방법으로 조사했다. 응답률은 6.5%이며 지난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4%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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