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케리아’ 캐리…T1, 인스파이어 로드쇼서 BNK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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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이 바텀 캐리로 자신들의 LCK 로드쇼 '홈그라운드'에서 2연승을 거뒀다.
T1은 26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1라운드 경기에서 BNK 피어엑스를 2대 0으로 이겼다.
25일과 26일, 한진 브리온과 BNK를 상대로 맞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올해 자신들의 첫 LCK 로드쇼 행사인 '홈그라운드'를 개최한 T1은 두 경기를 전부 2대 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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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이 바텀 캐리로 자신들의 LCK 로드쇼 ‘홈그라운드’에서 2연승을 거뒀다.
T1은 26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1라운드 경기에서 BNK 피어엑스를 2대 0으로 이겼다. T1은 3연승을 달리면서 5승3패(+5)를 기록, 디플러스 기아(5승3패 +4)를 제치고 단독 3위로 올라섰다.
25일과 26일, 한진 브리온과 BNK를 상대로 맞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올해 자신들의 첫 LCK 로드쇼 행사인 ‘홈그라운드’를 개최한 T1은 두 경기를 전부 2대 0으로 이겼다. 두 경기 모두 ‘케리아’ 류민석이 POM으로 선정됐다.
BNK는 2연패를 당했다. 올초 LCK컵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며 리그 최고의 돌풍 팀으로 떠올랐던 이들은 막상 정규 시즌에 접어들자 심한 부침을 겪고 있다. 2승6패(-7)가 됐다. 순위는 그대로 7위.
T1은 첫 세트에서 완승을 거뒀다. 바텀 라인전, 정글러를 대동한 3대3 전투에서 완승을 거둔게 세트 승리로 이어졌다. ‘오너’ 문현준(녹턴)의 첫 드래곤 스틸을 시작으로 오브젝트를 완벽하게 컨트롤한 이들은 상대에게 변수 창출의 기회조차 허용하지 않고 게임을 마무리했다.
2세트에선 양 팀 모두 고저 있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바텀에서 우위를 점했지만, 탑과 미드에서 연달아 솔로 킬을 내주면서 상대방의 추격과 역전을 허용했다. 그러나 23분경 상대방에게 내셔 남작 버프를 내주고도 한타에서 에이스를 띄워 다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이후에도 양 팀이 한타에서 킬을 주거니 받거니 했지만, 결국 후반에 강점이 있는 케이틀린을 보유한 T1이 다시 주도권을 잡았다. T1은 36분경 후반 한타에서 ‘페이즈’ 김수환(케이틀린)을 내주는 대신 대승을 거두면서 승리를 확정지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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