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많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적은 식품 네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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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식품으로 알려졌지만, 실제 함량은 기대에 못 미치는 경우가 있다.
최근 미국 건강 매체 베리웰헬스(verywellhealth)를 통해 미국 병원 임상영양사인 할리 사퍼스타인이 단백질 함량이 생각보다 낮은 네 가지 식품을 소개했다.
하지만 사퍼스타인은 "우유라고 표기돼 있어 사람들이 일반 우유와 단백질 함량이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단백질 강화 제품이 아닌 이상 많이 들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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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음료=아몬드 음료는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들에게 우유의 훌륭한 대안 식품으로 꼽힌다. 하지만 사퍼스타인은 "우유라고 표기돼 있어 사람들이 일반 우유와 단백질 함량이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단백질 강화 제품이 아닌 이상 많이 들지 않았다"고 말했다. 무가당 아몬드 음료 한 컵 기준 단백질 2g이 들어있고, 이는 일반 우유 한 컵(8g)에 비해 낮은 수치다.
▷아보카도=아보카도는 풍부한 영양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건강한 식단에 자주 포함되는 식재료다. 섬유질과 불포화 지방 함량은 높지만 아보카도 한 개 기준 단백질이 3g 들어있다.
▷후무스=후무스는 병아리콩을 갈아 만든 중동식 스프레드다. 많은 사람들이 식물성 단백질 섭취를 위해 병아리콩을 찾는다. 사퍼스타인은 "병아리콩으로 만든 딥소스인 후무스를 소량 섭취한다고 해서 생각만큼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게 아니다"고 말했다. 4분의 1컵 분량의 후무스에는 2g의 단백질이 들어있다.
▷그래놀라 바=그래놀라 바는 식사 대용이나 이동 중 간편하게 단백질 보충용으로 섭취할 수 있다. 좋은 선택처럼 보일 수 있지만 영양 성분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부 그래놀라 바에는 개당 단백질이 1~3g만 들어있다. 사퍼스타인은 "스낵 바는 단백질 함량이 개당 10~15g 들어 있는 제품을 고르는 게 좋다"고 말했다.
단백질 함량이 낮다고 해서 먹지 말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체중 1kg당 최소 0.8g의 단백질을 매일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필요량은 생활 방식, 나이, 성별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사퍼스타인은 "한 끼에 20~30g의 단백질을 섭취하고 하루 종일 골고루 나누어 먹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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