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가요’ 1위 “음방 그랜드슬램 달성…재계약 후 뜻깊어”

이주인 2026. 4. 2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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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4월 마지막주 ‘인기가요’ 트로피를 품었다.

26일 방송된 SBS 가요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악동뮤지션(AKMU) ‘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과 ‘소문의 낙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하루에 하루만 더’ 1위를 놓고 경쟁했다. 

이날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하루에 하루만 더’가 음반(10%) 1000점, SNS(20%) 2000점, 시청자 사전투표(5%) 206점, 온에어 점수(10%) 872점, 실시간 투표(5%) 500점, 온라인 음원(50%) 1149점, 총 5727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사진=SBS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우선 이렇게 저희가 오늘 까지 받은 상만 하면 그랜드슬램이다. 다섯 번 상을 안겨준 모아(팬덤명)분들 너무 감사하다”며 “활동을 오늘부로 마치지만 앞으로 열심히 할테니 저희 행보 기대해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재계약 후 나온 노래인데, ‘하루에 하루만 더’해서 평생 함께하자는 곡으로 돌아왔다. 이 곡으로 이번주 내내 수상하게 되어 더욱 의미있고 값진 활동이다”며 “저희 이제 시작이니 계속해서 응원해주시고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미니 8집 ‘세븐스 이어: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다섯 멤버가 직접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나서 데뷔 후 7년 동안 느낀 감정과 생각을 담았다.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는 끝이 보이는 사랑을 붙잡고 싶은 애절함을 그린 곡이다. 최신 미국 빌보드 차트(4월 25일 자)에서는 ‘글로벌(미국 제외)’(159위), ‘월드 앨범’(10위),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6위)에 진입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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